1월30일~ 2월3일 3대 양가 부모님 부모님 모시고 다낭 여행 다녀왔습니다
호텔과 항공권은 직접 예약했고 3박5일 관광패키지로 가이드맨을 이용했습니다
타오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편안한 여행이 되었던거 같아요
저희는 3대가 다녀왔지만 양가 어르신이 모두 80대 중후반의 고령이시라 출발전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가이드맨 타오님의 가이드는 완벽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준비해서 자유여행으로 갔었으면 정말 힘든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었을거 같았습니다
일단 패키지 상품의 문제점인 쇼핑강요, 옵션강요 전혀 없고 그러다 보니 항상 마음을 편하게 해주십니다
더욱 놀란점은 첫날 누이탄타이 갔을때 워터파크 안에까지 저희 일행과 함께 다니시면서
어르신들 조심하시라고 말씀해 주시고 워터파크 곳곳 소개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중 큰 아이가 있다면 누이탄타이는 꼭 워터파크쪽으로 시간비중을 많이 두면 좋을거같아요
슬라이드도 기다림 없이 바로 탈수 있고 아주 익사이팅 하더라구요
머드팩은 어르신들 모두 너무 좋아하셨구요
가이드맨 소개로 와서 그런지 시간도 아주 넉넉히 주더라구요
일정중 음식도 모두 현지인 맛집으로만 섭외해놓고 예약시간에 도착하면 바로 음식 서빙이 가능하게끔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전통 음식에 대해 소개도 해주시고 먹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더 맛나게 즐겼던거 같습니다
양도 푸짐하여 아이들도 부모님도 모두 흡족해 하셨습니다
가이드맨 전용 기사님도 정말 운전의 달인처럼 운전도 잘하시더라구요 ㅎ
한시장에서도 옆에 현지인 가이드님이 계시니 알아서 상인들이 네고도 해주고 정말 든든했습니다~
바나힐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지상과 다른 환상적인 풍광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지상은 흐린데 1500미터 바나힐은 해가 쨍쨍하답니다)
큰 아이들이 있다면 루지체험 강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롯데마트에 가서도 너무 물건을 많이 사서 맨붕상태였는데 박스 포장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일정중 마사지샵에서 불미스러운 일만 없었다면 더욱 완벽했을텐데 그래도 해결해 주려고 노력해주시고 가이드맨쪽 잘못은 아니었기에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헤어지는 날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시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는데 정말 지인들에게도 꼭 타오가이드님 소개 해주고 싶습니다^^
가이드맨 덕분에 즐겁고 따뜻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댓글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