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나트랑판랑 여행 후기!
저번년도에 다른 투어 통해서 베트남 갔다가 그냥 저냥 놀다와서 별 기대없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과일 바구니 선물 받고 어리둥절ㅋㅋㅋ(환영을 이렇게 해주신다고?) 비행기도 연착되는 바람에 피곤하기도하고 기대 없었던 탓에 받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정은 양 먹이주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양을 그렇게 가까이 보는건 처음이라 많이 신기했습니다. 양들이 친화력이 너무 좋아서 (먹이를 들고 있어서) 같이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무엇보다 양들이 있는곳이 사진찍기 좋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양들에게 가는 길도 너무 예뻣음!
후에 사막투어도 갔는데 사막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모래바람 장난 아니었습니다.(대충 날씨가 좋아서 바람이 많이 불었음.)
지프차 운전자님 사진 잘 찍으신다더니 진짜 잘 찍으시더라구요!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모래 썰매(?)도 타고 가는 곳 마다 사진 찍기 좋은 곳만 가서 버릴데가 없었습니다.
그 후론 야시장도 가고 주전부리도 먹었는데 뭐가 맛있대요~ 하면 가이드님이 주시니ㅋㅋㅋㅋ 찾을 필요없었습니다.
이틀째는 호핑투어였습니다. 물에 빠지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부터 했는데 안갔으면 후회할 뻔!
가이드님이 따라다니면서 안전하게 바다구경했습니다! 수영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빠져도 빠르게 건져주실 것 같은 믿음이 생겨서 저도 바닷속 구경하고 왔습니다ㅋㅋ
바다에 빠진 다음엔 역시 먹을 거! 음료도 여러종류 과일도 챙겨오셨었더라구요 ㅠㅠ감동이였습니다. 계속 가지고 다니시면서 주시는데 입이 쉴 틈이 없더라구요~ 최고로 행복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선 과일 많이 먹자 생각하긴 했는데 틈틈이 과일을 배급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인생에서 가장 과일 많이 먹은 여행이였습니다ㅎ 마지막에 수화물때문에 고민이 많이 했는데 깔끔하게 해결 해주시고 완벽했습니다. 3박5일이 무색할 만큼 순식간이였고 미인 가이드님이 꼼꼼히 잘 챙겨 주셔서 뭘 따로 더 안해도 될만큼 편히 놀다 온 것같습니다. 다음에 베트남여행 예약한다면 꼭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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