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끝난지 벌써 2주가 되어가네요
70대 할머니, 40대 아줌마 아저씨, 질풍노도의 중학생들, 아무것도 몰라요 유딩들까지
남녀노소가 모두 모인 3대 9명 대인원의 여행이었습니다.
나이대가 다양해서 음식이나 일정이나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으려나 정말 걱정이었는데
깨 가이드님을 만난 순간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여행 내내 정말 맛있는 음식들-
동남아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유명하다는 음식들도 다 성공할 수는 없잖아요
하.. 이번 태국여행은 모든 식사가 정말 너무 맛있어서 매끼 폭식을 하는 바람에 몸무게가 늘었어요
무서운 태국.. 위험한 깨 가이드님..?
가이드님이 들으시는 안 믿으시겠지만 저는 입맛이 까다롭고 소식쟁이인데 정말 첫 식사였던 고기국수부터 똠양꿍까지..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자랑했어요
아이들마저 태국이 제2의 고향인가 음식이 왜 이리 입맛에 맞지?? 하며 웃었습니다
일정중에 좀 스케쥴을 좀 변경하고 싶었는데 가이드님이 먼저 고민하시고 예약도 다시 해주시고 하셔서 너무 편한 여행을 보낼 수 있었어요
태국에 대한 설명도 하나하나 너무 좋았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정말 친절했던 깨 가이드님-
여행내내 저희를 위해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시고 노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콕가이드와 깨 가이드님이 아니었다면 대가족 여행은 정말 힘들었을텐데 덕분에 모두 만족한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같이 여행갔던 언니도 매우 만족해서 저에게 가이드맨 주소를 알아갔습니다
아마 내년 여행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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