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한국와서 너무 바빴어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ㅠ
1월 21~부터 25일까지 데이가이드님과 함께한 여행 후기 써보겠습니다!!
이번여행은 제가 사촌동생들하고 부모님들없이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엄청 설레고 또 긴장도 됐었는데
데이 가이드님과 함께여서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Day1
비행기 지연돼서 힘들었는데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픽업해주셔서 너무 편햇어용!!!
그리고 호텔 근처에 편의점같은거도 다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셔서 밤에 편의점도 나갔다왔답니당
무슨 바닐라맛 콜라를 사봤는데 음 맛없었어요.
Day 2
둘째날에는 바로 호핑투어를 갔어요!!
여기서도 포토스팟마다 데이 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사진 남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땅 위에 있든 바다 위에 있든 하늘에 있든 우리 데이 가이드님이 인생샷 건져주십니당
점심 먹을 때도 가이드님이 더 먹고 싶은거 없냐고 계속 물어봐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더 가져다 주셨어요!!
센스있게 비닐장갑도 가져다 주시고 과일은 딱 얼음도 뿌려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핑 끝난 다음에는 망고스무디를 먹으러 갔는데 와..이게 진짜 제 인생 망고스무디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었던 망고스무디는 다 짭스무디 였어요... 가이드님이 찐망고만 갈아주는 완전 스무디 맛집을 소개해주셨어요!!
우리끼리 갔으면 이런 곳 몰라서 아무데서나 사먹었을텐데 가이드님과 함께라 인생 스무디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호핑 끝난 다음에는 선셋을 보러갔는데 너무 예뻤어요!!! 근데 저희가 간 날이 우기이기도 하고 해가 구름에 다 가려져서 제가 기대했던 것 만큼 사진이 이쁘게 안나올 것 같아서 좀 시무룩해졌는데
보이시나요!!!! 왼쪽이 제가 찍은 사진이고 오른쪽이 가이드님이 찍어주신건데
와...확실히 달라요...!!!! 가이드님도 핸드폰으로 찍으신건데 설정 막 바꾸시더니 해가 구름에 가려지든 뭐 우기든 그냥 인생샷 나옵니다!!!! 저희끼리 갔으면 그냥 하~~얀 하늘에...붉은 점......
여기가 코타키타발루인지 뭐 을왕리인지 모를 사진 남기고 왔을 것 같은데....
가이드님이 멋지게 사진찍어주셔서 완전 기분 좋았어요ㅎㅎ
아니 핸드폰으로 이 퀄리티가 말이되나요 사진작가 데뷔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녁은 해산물이었어요!!! 제가 먹어본 동남아 음식점중에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셋구경하고 배가 너무 고팠는데 음식이 바로 차려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그리고 원래라면 쏼라쏼라 써진 메뉴판을 보고 하....어떤 음식을 시켜야 무난하고 실패하지 않을지 계속 고민하여 기가 쏙 빨렸을 것 같은데
우와 가이드님과 함께 하니까 모든 음식이 실패없이 다 맛있어요!!!!!!
원래 여행가면 음식시킬 때 무조건 시행착오를 겪는데 가이드님고 함께니까 시행착오? ㅋ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요 가이드님 I am 신뢰에요
밥먹고는 야시장을 갔는데
제가 예전에 동남아 친구들이랑 여행갔을때는 이런 야시장가면
자꾸 호객행위하는 사람들 쏼라쏼라하면서 엄청가까이 다가와서 무서웠고
과일도 얼마나 사야할지도 감이 안잡히고 어디서 사야 맛있을지도 몰라서
결국 조금 신 망고를 너무 많이 사버려서 새벽까지 친구들이랑 꾸역꾸역 망고를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여......
망고 손질도 너무 힘들었었어요...
오우예~~ 데이 가이드님과 함께면 이런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망고맛집 데려다 주셔서 딱 몇키로 사면 적당한지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손질도 다 부탁해주셔서 저희는 편하게 샹그릴라 썬베드에서 바다구경하면서 과일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현지인이 저희한테 다가오려했는데 그때 엄청 멋진 경호원처럼 그 사람 어깨 딱 막고 저희 지켜주셔서 되게 든든했어요!!!!!! 저희끼리 호텔와서 우리 셋만 야시장 갔으면 좀 무서웠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좋은 기억만 가져간 것 같다고 엄청 얘기했어용
그리고 시식망고 막 먹느라 손 다 끈적해져서 오.....어떡하지이러고 있었는데...
역시 우리 가이드님 딱 센스잇게 물티슈 주십니당!! 진짜 센스가 미쳤어용!!!!
Day3
셋쨰날은 자유일정이었는데용!!!!!
'호텔에서 수영하고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토스트맛집에서 카야토스트랑 커피 사서 가져다주셨어요!!!!
생각보다 수영너무 오래해서 점심 못먹고 마시지 갈뻔했는데 가이드님이 엄청 많이 사주셔서 배불리먹고 마사지 갔답니당!! 마사지도 다 예약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용!!! 이날은 저희끼리 수영하고 마사지받고 이마고몰 가고 놀았답니당
Day 4
마지막날은 사바주청사랑 블루모스크 갔는뎅 사진에서 그 인물을 또렷하게 배경은 흐릿하게 기능으로
사진 완전 멋지게 찍어주세용 그리고 이동시간에도 역사얘기 등등 너무 재미있는 얘기 많이 해주셔서 진짜 즐거웠어용
점심으로는 딤섬먹으러 갔는데...
와... 진짜 맛있는거 많이 시켜주셨어욬ㅋㅋㅋㅋ
여행와서 맛있는거 다 먹어봐야한다고 하시면서 진짜 원없이 시켜주셔서
저녁배까지 다 찼어욬ㅋㅋㅋ
우리 엄마도 저한테 이렇게 많이 안시켜줄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최고였어요
여기 쇼핑몰에서 버블티도 마셨는대 우왕 코타키나발루는 모든 버블티가 다 맛집이에용
꼭 드셔보세용
밥먹고 반딧불이 투어갔는데
또 보이시나요 왼쪽이 제 핸드폰 오른쪽이 데이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제 핸드폰은 허여멀건하게 나오는데
데이가이드님이 찍어주시면!!!!!!!!!!! 걍 작품나와요
우기?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석양을 창조해주세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마사지 받았는데 가이드님이 남자 발마사지사가 압이 차원이 다르다고 남자로 예약주셧는데
우와...진짜 저 남자 마사지사한테는 처음 받아봤는데... 시원함이 차원이 달랐습니다...
이런 사소한 면에서도 가이드님이 센스가 진짜 짱이었어요......
원래 여행가면 설레기도하지만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조금은 긴장상태로 있는데
이번 여행은 가이드님 덕분에 진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다 알아서 해주시니까 긴장할 필요...뭐.... 알아볼 필요없이
그냥 즐기기만 하면 돼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저희 부모님도 가이드맨 통해서 여행 추천드릴려구요!!!
데이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한 기억만 가득 담아간 코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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