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를 통해서 여행하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라 비교하고 또 비교해서 신중을 가해 가이드맨 여행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항공 호텔을 정하고 그 다음으로 여행가이드가 정해지고 가이드맨의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차근차근 여행 계획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준비과정을 거쳐 우리는 코타키나발루의 여행 첫날이 되어서 한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3시간이상 늦게 도착하면서 많이 피로했던 그날, 우리를 위해 새벽 늦은 시간 픽업서비스를 위하여 기다려주셨던 친절하면서도 세심한 에반 가이드님과의 첫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에반가이드님도 기다리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저희를 맞이해주시고 유심칩까지 구입할 수 있게 도와주셨던 점, 체크인까지 할 수 있게 도와주셨던 점, 본격 여행을 시작하기 전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보냈주셨던 메신저 이 모든 것이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본격 여행을 시작하면서 에반 가이드님과 짧지만 행복한 여행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다양한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었고 여행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들려주어 여행의 몰입감을 더해주었습니다?. 또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맛집 투어였습니다. 하나같이 저희 입맛에 맞는 음식점만 다녀서 코타키나발루 음식점을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함께 웃고 대화를 나누며 또 한번의 추억을 선물해주신 느낌이었고 코키나발루가 처음이었기에 더욱 설레었던 시간들을 몇배로 만들어 준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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