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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보라카이여행..16명 모두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 그 이상을 선물 받았어요^^ (캐시*쥬디*라이안*에밀)

★★★★★
cebu 2024.01.29 조회 2,289

아빠의 칠순을 맞이해 온가족이 보라카이여행을가기위해 1년전부터 날짜를 맞추고 여행지를 선택하고 예약하고 다녀오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먼저 대가족이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이나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해야하는 여행인경우, 또는 이 모든 여행을 구상하고 일정짜고 하는 대단한 임무를 맡은 분이시라면!! 꼭 가이드맨과 함께 하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마 여행이 끝날즘 함께한 일행들에게 많은 칭찬과 박수를 받고 어깨뽕쯤 날려보내게 될지도요..^^ ㅎㅎ

처음 가이드맨에 상담요청을하면 쥬디님이 카톡방에 저를 초대하시지요 ㅎㅎ

저희는 16명이 함께한 여행에 부모님및 어린 아이들까지 가족단위 여행으로 각자의 요구사항이 참으로 많았답니다.

각각의 색깔도 다양하고 워낙에 말도 많은 딸부잣집이라 ㅎㅎ

변경해야 할일도, 수정할일도, 부탁할일도 많았어요. 덕분에 저는 쥬디님께 미안할 일이 참 많았는데 ㅠ.ㅠ

그때마다 항상 웃으시며 전혀 힘들지 않다며 오히려 수고한다고 고생한다고 저를 응원해주신 천사 쥬디님... ㅜ.ㅜ

후기를 쓰려고 지난 톡을 보는데 작년 5월부터 참 많은 이야기를 하고.. 일하는 중간중간 답을 달다보니 기다리게도 하고 ㅠ.ㅠ 정말 감사했어요~~~~^^

정말 후기 이런거 잘 안쓰는데 ㅋㅋ 제가 경험한 감동들이 너무나 많아 지금부터 후기를 조금 길게 쓸꼐요 ㅎㅎ

첫째날♡

새벽부터 집을 출발해 칼리보공항에 12시에 도착하였고, 공항에서 가방이란 가방을 모두 뒤지는 바람에;;;;

화도 나도 조금 늦게 나오게 되었어요.

더운 날씨에 뜨거운데서 기다려준 우리 라이안, 에밀가이드님이 활짝 웃어주셔서 그나마 맘이 좀 풀렸네요^^;

도착후 두시간여를 차를 타고 더 가야하는데

점심이 참 애매하더라구요. 섬에 들어가서 먹자니 배도 고프고 저녁식사도 애매할꺼 같고,..

혼자 고민을하고 있는데 쥬디님께서 도착하고 보라카이 섬까지 들어오기엔 부모님께서 배도 고프시고 아이들도 힘들꺼라고 공항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을 드시고 오라고 식당을 예약해주셨어요~

이모든게 서비스라며 ㅠ.ㅠ 덕분에 저희 부모님 시장하시지 않게 잘 먹었네요^^

다 먹고나서 출발하려는데 인원도 많고 짐도 많고... 넓게 편히 앉아서 오라고 관광버스를...ㅋㅋㅋ 섭외하신...ㅋㅋㅋ

에어컨 빵빵하고, 시원한 얼음물까지 준비해주신 라이안님~~감사감사감사~~~~~~^^

까띠끌란에서 배로 이동하는데

저희가 가방만 18개에 작은 가방들이... 어마무시했어요..

너무 미안해서 저희가 들고 이동만 하겠다는데도 우리의 라이안과 에밀은

가방 괜찮아요~~~ 가방 괜찮아요~~ 를 외치며 극구 말리시는덕에 ㅠ.ㅠ 더운날씨에 저희는 부모님과 아이들만 챙기며 너무도 편안하게 잘 이동했습니다~

숙소 도착하니 쥬디님이~ 똭!!!! 어쩜 그리 반갑던지...

톡으로지만 장작 9개월을 이야기한 친구이기에 더 반갑더라구요~

필리핀말 1도 몰라도 영어 1도 못해도, 쥬디님덕에 7개의 방을 순식간에 체크인하고

방위치가 맘에 들지않아서 붙여달라, 옮겨달라, 추가해달라등 원하는대로 다 요구해주셔서 든든!! ^^

첫날은 짐풀고 조금 쉬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어요~

첫날이라 간단히 한시간 오일마사지~

저녁은 레이크타운에서 식사하며 공연을 볼수 있는곳인데 첫날이라 들떠서그런지 ㅋ 그냥 다 좋더라구요~~^^

무대로 올라가 함께 공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렇게 첫날을 마무리 하였네요~

둘째날♡

새벽부터 우리 꼬맹이들은 수영을 하겠다고 ;;;;;

가이드맨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일정이 빡빡하지 않다는것이예요.

오전중에는 숙소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수영도 하고 여유를 즐기고 점심쯤 만나서 투어를 한다는게 연세있으신 부모님께도 더 좋아서 선택했죠^^

오늘은 캐시가이드님이 저희와 함께 하시는 날이예요~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저희아빠 엄마 이렇게 잘 드실줄이야~~~~~~~ ㅎㅎㅎㅎ

국물이 진짜~~ 끝내줘요 ㅎㅎㅎㅎ 팟타이도 맛나요!!!

식사후 액티비티 하러~~~~~~

가이드맨 선택 두번째 이유가 일정을 제가 정할수 있다는거죠!!

원래 짜여진 일정은 스킨스쿠버다이빙 인데요~ 저희 가족은 엄마 환갑때 세부여행을 또 다같이 갔었는데 거기서 모두 한번씩 해봤던거고, 또 물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있고, 동생네 아이들빼면 모두 청소년들이라 좀더 액티비한걸 원했거든요. 그래서 스킨스쿠버를 아예 빼고 바나나보트타기, 파라세일링, 동그란 보트??ㅋㅋㅋ 이런걸로 대체했답니다~

바나나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소리를지르고 탔는지 ㅋㅋㅋㅋ 동그란보트는 워낙에 빠르고 세서 즤집 아들은 물밖으로 튕겨져 나갔....ㅋㅋㅋㅋ그래도 재밌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파라세일링은 엄마아빠께서 너무 좋아하였고요~~^^

잠시 숙소로 들어와 재정비하고 마사지받으러 출발~

꺠끗하고 친절하고 마사지도 굿~

2일날 저녁은 그 유명한 게리스 그릴!!!!!

보라카이 맛집치면 나오는 그집! 두번도 세번도 가고싶은 맛이였네요^^

워낙에 다들 술을 좋아하고 흥이 많은 집안이라 ㅋㅋ 신나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생일축하 음악이 울리더니 어디선가 케익을 들고 나타난 우리 캐시가이드님 ㅠ.ㅠ 그뒤에 라이안, 에밀, 직원분들까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오시는데......ㅠ,ㅠ 정말 감동했어요 ㅠ.ㅠ

저희 아빠 칠순기념이라는 말을 기억하시고는 몰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셨더라구요 ㅠ.ㅠ

케익에 적힌 아빠의 이름을 보시더니 갑자기 아빠부터 시작해서 엄마 언니 이모 저..... 온가족이 눈물바다가 되었고 ㅠ.ㅠ

캐시님의 배려에 온가족이 감동 그 이상을 선물받았답니다. 캐시님~~ 정말 감사해요!!!!!

캐시님의 깜짝 서프라이즈 이벵~

그렇게 즐거운 시간으로 둘째날이 끝나고~

셋째날은 자유시간이었어요~

저희는 호핑을 하는날이었고 외부업체를 이용했어요.

원래는 가이드맨에서 호핑을 하려했는데 아이들이 크고 익싸이팅한걸 원해 쥬디님께 문의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꼭 가이드맨 프로그램을 하셔야 하는게 아니고~ 아이들이 크고 미끄럼, 다이빙등 놀이를 더 원하신다면 다른 호핑 전문 업체를 알아보셔도 된다고 해주셨어요.

그때 또 느낀게... 아.. 진심으로 여행의 추억을 만들수 있게 배려 해주시는 업체라고 생각했내요^^

해당일에 가이드맨을 이용하지 않았어도 그날 저녁에 식당에가서 저녁을 먹을수 있게 예약해주시고^^

저희는 샤부칸을 갔어요~

마라 국물이....... 소주를 계속 불러요 ㅠ.ㅠ

고기도 무한리필이고 ㅠ.ㅠ 얼큰하게~ 맛나게 먹었지요 ㅋㅋ

캐시님께서 할인도 받을수 있게 미리 이야기도 해주시고 ㅠ.ㅠ

정말 다른나라지만 불편함이 1도 없었답니다^^

넷째날♡

랜드투어가 있는날이예용~~

오전에는여유롭게 조식먹고 화이트비치가서 신나게 놀고 사진찍고^^

점심쯤 캐시가이드님이 오셔서 또또또 그 유명한!! 아이럽 BBQ에~

소문대로 진짜 옆에는 줄이줄이..... 저희는 프리패스^^:;;

음식들이 일단 아빠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아이들도 잘먹고^^

이날부터 같이간 저희 이모가 탈이 났는지 토하고 ㅠ.ㅠ 화잘실을 계속 들락날락 ㅠ.ㅠ

음식은 먹지도 못하고 ㅠ.ㅠ

캐시님께서 숙소에 잘 모셔다 드리고 ㅠ.ㅠ 왔어요

덕분에 저희는 랜드투어를 진행할수 있었답니다.

사진 스팟!만 딱딱골라서 라이안님이~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마사지는 2시간 스톤마사지~

숙소에서 두어시간 쉬고 다시 돌아온 이모는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셨지만 도저히 받을 상황이 되지 않았어요.

캐시님께서 또 ㅠ.ㅠ 이모 힘들지 않게 숙소에 모셔다 드리고 ㅠ.ㅠ

식사도 못하셨다고 죽도 챙겨드리고 ㅠ.ㅠ 에어컨 조절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이런 가이드가 어딨을까요 ㅠ.ㅠ

저희는 저희일정대로 씨푸드 석식~

정말... 음식이.... 끝도없이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술도 끝도없이 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

더 오래 앉아 있고 싶었지만 8시 어메이징쇼가 예약되어 있어서 ㅠ.ㅠ

어메이징쇼! 예쁜 필리핀 오빠들이 나오는 공연이지요~

지난번 세부에서도 참 재밌게 봤지만 이번에도 또 보러왔어요~

부모님도 즐거워 하였고 아이들도^^ 저도 한참을 웃다가 나왓네요~

4남매중 아직 결혼 못한 우리 막내동생은 거기서 결혼까지 하고 오고...ㅋㅋㅋ

저희 아빠는 이결혼 반대를 무한대로 외치시고 ㅋㅋㅋ

정말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멋진다혜

이렇게 마지막날까지 신나게 놀고^^

다음날 짐가방싸들고 한국으로 왔네요 ㅠ.ㅠ

마지막날까지 체크아웃이며 더늘어난 가방까지 다~~~~~ 날라준 우리 가이드맨~

헤어지기 직전 캐시님 가방에서 짠~ 하고 꺼낸... 아빤의 선물....과 손편지....

이건 진짜 맘없으연 못할 감동..ㅠ

끝까지 감동주는 캐시가이드님 ㅠ.ㅠ 아빠가 잊지 못할 여행이고 가이드님이시라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정말고마워요 ㅠ.ㅠ

집에와서 아빠께서 장문의 글을....

이렇게 우리 가족에세 잊지 못할 보라카이 여행 !

그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중에서 정말!!!!!

캐시님~ 라이안님~ 에밀님~ 정말 정말 이런가이드 없어요!! 없어!!!

대가족이라 가이드님 정말 넘버원으로 배정해달라고 몇번이고 요청하고 요청했는데....

쥬디님... 정말 이렇게 딱!!!!! 맘에드는 가이드님 배정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잖아요 ㅠ.ㅠ

다음번엔 우리 가족만 가기로 계획했어요~ 그때 우리 또 만나요!!! ^^

댓글 5개

가이드맨 레이 카페 2024.01.29 15:35
안녕하세요 대 가족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멋진 사진과 예쁜글 남겨 주심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아버님의 손편지에서 감사함이 느껴지네요 행사진행하신 캐시&에밀&라이안 가이드님도 행복한 순간 이였을꺼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족이 생긴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항상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가*********e 카페 2024.01.29 15:35
어머 아버님 문자 보내신거 보는데 울컥했어요ㅠㅠ 사진 보니까 가족분들 생각나요.. 정말 16인원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단합이 잘 되고 흥부자였어요.. 덕분에 저도 친척이 온 것처럼 덩달아 즐거웠던거 같아요.. 저희집도 딸 부잣집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반성도 하게 됐던거 같아요~ 아버님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제가 다 흐믓했어요..그래서 저희도 적극적으로 가족여행 추진하려고 해요ㅋㅋ 좋은 인연을 만나서 일 할맛 났구요 한국가면 정말 연락할거예요~놀라지 마세요ㅋㅋㅋ 추운데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만나요♡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1.29 15:35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신 보라카이 단독투어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투어에 한번 빠지면 앞으로는 자유패키지 가이드맨투어만 찾게 되실거에요~~ 아버님 칠순기념 대가족 여행을 보라카이 가이드맨과 함께 즐겁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신것 같아서 기쁘네요~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캐시가이드님도 쥬디님도 에밀도 라이안도 매우 좋아할것 같아요~~ 우리가족만의 진짜 단독투어~^^ 아버님의 문자메세지는 너무 울컥하게 만드네요~~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보라카이가이드맨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여행도 가이드맨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과 함께~~ 동남아여행은 가이드맨!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비엔 카페 2024.01.29 15:35
대가족여행 아버님 칠순을 저희 가이드맨과 함께 보라카이에서 즐거운 여행 하시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 까지 적어 주시니 저희 가이드맨 일동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중한 후기는 캐시&쥬디&에밀&라이안 가이드님 모두 큰 보람 느끼실거에요~ 아버님 칠순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그리고 이제부터 다른 여행지도 스트레스없는 여행 노쇼핑 노옵션 단독투어 전문여행사 가이드맨과 함께 전지점 도장 쾅쾅 찍어 주시고요~~~ 한국에서 가이드맨 보라카이 지점 소문 여기 저기 많이 내주세요~~~
가이드맨 테디 카페 2024.01.29 15:35
안녕하세요^^ 금실님~ 이렇게 잊지않고 정성가득한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6분의 가족여행! 아버님 칠순기념 저희 가이드맨을 믿고 선택해주셔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용^^ 작년 5월 견적상담 시작으로 어느덧 반년이 훌쩍지난 지금 그동안에 이야기하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조율했던 부분들이 주마등처럼 계속 떠오르네용^^ 어떻게 하면 가족분들이 좋아하실까. 어떻게하면 잘 즐길수있을까. 고민하시고. 조율하시고 ㅎㅎ 금실님의 모습이 너무너무 멋있으셨어용!^^ 다행히도 16분의 여행이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니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쁘네용^^ 지금처럼 16분의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든 힐링이 필요하실때는 가이드맨 찾아주세요 > < 기다리고있을게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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