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23일 4박 6일간 가이드 옌과 부모님과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해외에 처음 나가는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자유여행을 알아보다가 괜히 첫 여행 망칠까 싶어 이곳저곳 여행사를 알아보다 가이드맨을 알게 됐어요.
자유1일 포함하여 온천을 안좋아 하셔서 빼고 다른곳 넣을 수 있는지 식당 변경도 가능한지 까다로운 문의 많이 드렸는데 너무 친절히 일정 다 맞춰 주셔서 단독으로 원하던 일정, 코스로 제가 준비할거 없이 너무 편하게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다낭 도착 후 가이드 옌을 만나 숙소 이동 후 생소한 베트남어에 주눅 들뻔 했는데 리조트 체크인까지 다 도와주셔서 든든했네요^^ 일일이 설명도 잘해주고 마사지 싫어하는 우리 작은 아이 달래도 주고 마음도 챙겨주고 신경 써 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바나힐 올라갈때 날씨가 안좋아 맑은 골든브릿지 못봐 아쉬웠는데 내려오는 길 날이 맑아져서 다시 가서 보는거 어떻냐 먼저 물어봐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도 알려주고 마지막 공항에서 기다림 없이 처음으로 수속 받을 수 있게 어찌 그렇게 센스 있게 자리 선점도 잘하는지^^
음식점도 하나같이 다 어른들 입맛에 맞아 한국에서 가져간 반찬이 필요없이 다 잘 드시고 살쪄서 돌아왔습니다.
똑 부러지고 세심한 옌 덕분에 우리 부모님 모시고 간 첫 해외여행 성공적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해외는 싫다시던 저희 부모님 옌 덕분에 눈이 높아지셔서 이제 해외 자주 나오자 하시네요^^
주변에 다낭가이드맨으로 갔다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추천 많이 하고 다닐게요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