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에서 호핑투어도 하고
다음날에는 사막투어를 하였어요.
첫날 가이드맨 호핑투어로 이미 만족도 최상이라
다음날 투어도 걱정없이 설레이기만 했답니다.
둘째날에는 가인가이드님과 함께 말이죠~
가인 가이드님은 한국분인줄 착각할 정도로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의사소통이 잘 되었어요.
궁금한 걸 물어보고 답해주실때도 차분하고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우리의 궁금증을 언제나 친절하게 해결해주셨답니다.
사막투어는 정말 다채로운 경험이 되어요.
먼저, 자동차로 이동하는 동안 이색적인 베트남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산간지역에서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할 때 보이는 창밖 풍경이 아름다웠어요. 그저 감탄~~~~~~
둘째, 사막까지 가는 중간에는 포도 농장도 가고,
양떼 목장도 가고 인생사진을 남기면서 놀 수 있어요.
마치 야외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듯한 느낌으로다가 말이죠.
여행하러 온 건지 사진찍으러 온 건지 헷갈리지만
그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웃을 수 있어서 그저 행복했답니다.
셋째, 지프차를 타고 사막를 달리는 터프한 경험도 한답니다.
모래 바람이 온몸을 때리는데... '악!'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거친 자연 앞에서 그저 당할 뿐이죠.
그리고 사막에서 감탄과 감동으로 바라보던
커다란 산, 거친 파도의 바다, 잔잔한 호수까지....
마음속에 아름다운 풍경으로 저장했습니다.
여기에 맛있는 점심과 저녁, 사원 관광
피곤을 풀어주는 마사지까지....
완벽한 일정과 가이드님의 친절한 돌봄으로 행복한 나트랑의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투어 중간에 선글라스를 잃어버린 줄 알고 허둥지둥하고 있을때
가인 가이드님께서 마치 자기 물건을 찾아주듯이 살펴주시고
끝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가이드님 입장에서는 귀찮은 일이고
굳이 찾아주실 것까지 없었는데도 정말 진심이 느껴지도록
정성을 다해 살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진심 죄송했어요...
저처럼 물건 잘 챙기지 못하는 칠칠 맞은 진상 손님은 더이상 없길 바라며~~ ^^;;
다시 한번 가인 가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아~ 이렇게 후기를 쓰다보니 베트남에서 가인드맨과 함께 여행하면서 좋은 기억밖에 없네요.
이런 여행이 흔치 않은데...
함께 여행한 나의 친구들뿐 아니라
가이드맨의 투어 관련 분들과 가이드님, 운전기사님, 그리고 길에서 만난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2024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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