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시부모님과 가이드맨 단독호핑 진행했었어요~~ 그 때는 가이드맨이 단독호핑만 있었어서 이번에는 친구네와 가서 조인호핑 업체들을 비교 해 보다 호핑가이드맨도 조인호핑이 생긴걸 알게 되었어요ㅎㅎ 가격 비교해봐도 메리트 있어서 선택했고 결론적으로 추천합니다:-)
1. 아이의, 아이를 위한, 아이에 의한 이라는 슬로건처럼 가족단위에 특화된 호핑이었어요:)
- 저희는 어른4, 아이4 2가족이었는데 시터분 2분 요청해서(인당 500페소 지불) 총 6분께서 케어해 주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 프라이데이를 비롯한 직원분들 케어가 참 세심해서 감동받았어요ㅎㅎ 파도가 치는 날이었는데 아이들 추워한다고 타올로 바람도 막아주시고, 빨대없는 쥬스도 아이가 먹고 싶어하니 물병을 비워 따라주시는 센스~~ 투명보트 띄워서 애들 물고기 구경도 도와주시고 낚시도 넘 재밌게 함께 해 주셨어요~~
- 게다가 올랑고섬에서 진행된 가*드맨만의 현지인 마을 체험에 어른들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아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2. 파도치는 날도 걱정없는 호핑투어:)
- 저희 호핑하고 이틀간 호핑이 금지될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지만 걱정없었어요. 10년 이상 현지에서 사신 아론 매니저님 총괄하에 안전하고 즐거운 호핑이었습니다~~
- 물고기도 많이 볼 수 있도록 점심 전, 후 두번의 스노쿨링 시간이 있었고, 선상에서 맛있는 간식과 과일, 음료 무제한 제공,직원분들의 쇼타임까지 멀미날 새가 없었습니다!
- 점심은 올랑고섬 식당에서 먹어서 더 안전했고, 라면까지 제공 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3. 올랑고섬 현지인 마을 체험ㅎㅎ
- 작년 시티투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아론 가이드님의 맛깔나는 알짜 필리핀 상식과 함께 하는 현지인 마을 체험도 너무 즐거웠어요! 시티 투어 안하시는 분들, 필리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거에요~~ 강추합니다:-)
- 아론 매니저님은 즐거운 진행에도 불구하고 잔잔한 세부의 바다를 못보여주셔서 안타까워하셨지만 전 너무 재밌었어요!
작년에 잔잔한 세부 바다를 경험했다면 이번엔 여행내내 흐린 날씨에 바람도 좀 불었지먼 오히려 활동하기 좋았어요^^
스노쿨링할 때도 둥둥 떠있기만 해도 서핑하는 기분ㅎㅎ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가족 단위 호핑하시는 분들 만족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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