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구성원이 다인원 이다보니 해외여행은 항상 여행사를 통해 다녀 왔었네요...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은 꼼짝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가족들과 합의하에 사악한 비행기값 무시하고
4년전 다낭에서 돌아오면서 약속 했었던 여행지로 확정후 바로 공부모드 돌입ㅎㅎ
사실 4년전 베트남 다낭 여행도 가이드맨을 통해서 다녀 왔기에 고민 1도 않고 바로 접속시도~~
정말 친절하고 똑부러지는 쥬디님,이것저것 요구 및 변동사항 다들어 주셨어요 무한 감동이었죠^^
역쉬 가이드맨이야 ㅋㅋ
쥬디님과 오랜기간 동안의 까톡대화가 마무리될 즈음 출발일이 다가오고 있었고....
바로 그때 저희 다인원의 선장님 격인 "루이"님이 등장 하십니다 ㅎㅎ 전담 가이드 이시죠
게다가 루이님은 좌청용 우백호 보용과 크리스를 대동합니다...
(이 두친구들 아주 늠름하고 유머있고 착한 센스쟁이들 지금도 보고싶네요 ㅎㅎ)
쥬디 & 루이님의 프로페셔널한 리드로 저희 가족들은 즐겁고 유익했던 여행이 되었던거 같네요~~
1일차~~
숙소는 헤난파크와 오션클럽중 쥬디님과 고민고민 하다 오션클럽 리조트로 결정
일단 가성비 좋고,1층과 루프탑 수영장 2곳,해변과 거리는 불과 10걸음, 조식은 평타
가족 모두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워 했음^^
오전 자유시간 내내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가이드맨의 투어가 시작됩니다.
엄청 기대 되었죠....알찬 프로그램과 나름 현지 맛집투어가 말이죠^^ (이미 다 검색해 봐서 알아요 ㅋㅋ)
또 얘기지만 다낭에서도 그랬기에 설레였답니다...ㅎㅎ
자~그럼 게리스 그릴로 추울~~발~~
보라카이=게이스그릴 통오징어 숯불구이.... 공식 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한국과는 반대로 날이 더우니 싼미구엘 맥주도 왜그리 맛나던지~~
감빠스,모닝글로리,족발튀김,마늘밥,돼지꼬치....일단 배터지게 흡입후
스킨스쿠버 체험으로 이동합니다.
요로코롬 재밌게 놀았습니다..다만 물속시야가 세부보다 못해서 쬐금 실망 이었어요...
그래도 바닷속은 늘 신비로와요^^
중요한건 다이빙샾중 가장 체계적이고 전문성을 갖춘곳 이어서 더욱 믿음이 갔고 재밌었던거 같아요
딸래미가 자기 가르쳐 줬던 직원 이름도 기억 하더라구요...마이크 라고 ㅎㅎ
원래~~ 투어중 세일링 보트는 낮에 타는거 였는데 루이님이 보라카이는 석양보러 오는곳 이라고 시간변경
해줘서 오후 6시가 다되어 땅거미 질무렵 화이트비치로 다시 헤쳐 모였어요....
아주 북새통 이었어요...보라카이 여행객들 모두 다 해변에 나와 있는듯 함~~
루이님 보용과 크리스 셋이서 일사분란 하게 티켓팅 해서 기다림 없이 바로 탑승~~
(이래서 여행사를 이용 하는거 아닙니꽈?)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인지 엄청난 속도로 바다위를 가르며 달리는 돛단배가 아주 재밌었어요...
시원하고^^ 분위기 좋고^^ 아주 만족 스러웠음~~~
세일링 보트의 질주를 마치고~~
이제 저녁밥 먹을시간 샤부샤부 전문식당 "샤부칸"으로 이동합니다~평소 샤부샤부 자주 먹는편 인데요
요기서도 원없이 먹었네요 ㅎㅎ 사진 보실래요 ㅋㅋ
2일차~~
섬나라 청정지역 인지라 공기가 좋아서 인지 자고 일라도 한개도 안피곤 하네요~
아이들은 아침부터 수영장에서 수영중~~
식당에선 계란말이,스크램블,계란후라이 3종류 나와요 ㅎㅎ
와이푸랑 리조트 식당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설계합니다. 뽜이팅 ~~
오늘은요~ 보라카이에서 꼭 하고 돌아가야 한다는 호핑투어...물에서 노는게 젤좋아 젤좋아 젤좋아....
물놀이 하면 배고프 잖아요...
리조트 수영장 루프탑에 예약해서 고기 먹으러 이동합니다~~
필리핀은 돼지를 양식으로 키우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래서 인지 고기맛이 아주그냥 주겨줘요^^
한참 먹고나니 불쇼를 보여 주시네요.아주 좋았고요 사진도 찍어주시는 쎈쑤^^ 불장난은 늘 재밌죠....ㅎㅎ
여기 직원들도 항상 밝고 친절하고...
또 말하면 잔소리~~ㅎㅎ 대접받는 기분 최고죠!!
게다가 미모의 쥬디님께서 열일 제쳐 두시고 방문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곳에서 좋은분들과의 쇠주 한잔은 말이 필요 읍찌요 ㅋㅋ
벌써 1주일이란 시간이ㅠㅠ 계속 생각나요 ㅎㅎ
3일차~~
벌써 오늘이 집에 가는날 ㅠㅠ
아이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수영장에서 노는중..
뽕을 뽑네요 ㅎㅎ
점심식사는 슬루프라자에서 쌀국수 먹었습니다..담백하니 맛 나데요 ㅎㅎ
해변을 바라보며 먹는 식사는 최고죠...
오늘을 보라카이 동네투어가 있는날 입니다
동네투어를 마치고 우리일행의 요청으로 로빈슨몰 쇼핑센터에 선물구매 하러 다녀옴.....
투어 하느라 고생한 몸을 위한 2시간 마사지를 마치고 (아오~~개운해)
또 먹으러 가요 아오 신나 ㅎㅎ
저녁식사 하러 고고씽~~
벌써 이곳에서의 마지막 식사네요ㅠㅠ
아이러브 비비큐 어디한번 얼마나 맛있는집 인지 가보도록 합시다^^
베이비백립 & 어니언링 튀김 정말 맛나네요
소문이 괜히 나는게 아닌게 맞네요...
(애저라고 하죠~~새끼도야지 갈비)
저희의 많은 인원이 맛있게 먹는도중 옆으로 줄이 쫘악 서더니 20여명은 족히 되보였어요
대기줄 이랍니다 헐~~
이래서 여행사를 이용하는구나
또 느꼈드렜죠.....
수다떨며 맛있게 잘 먹고 있었는데 반가운 얼굴이 똭~~쥬디님을 여기서 또 보다니 이건뭐 인연치곤 ....일행들 모두 또한번 깜놀 했드렜죠....
진~~짜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헤어졌네요.
이제는 집엘 가야 합니다
툭툭이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
배타고→ 버스타고→ 뱅기타고
집에는 은제가나 ㅠㅠ
많은인원이 재밌게 맛있게 잘 머물다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가이드맨의 쥬디,루이,보용,크리스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한국은 무쟈게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들 하시고 늘 행복 하기시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여행지에서 가이드맨과 조인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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