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오랜시간 여행을 계획한게 아니라 TV에서 세부를 보다 24년전쯤 여행한 추억이 새록새록해서~~ 정보 수집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연락하고 일정조율한 후 견적서 받고 그렇게 순식간에 진행되었는데
떠나기 며칠 전 일정을 변경하고 싶어서 흔쾌히 응대해주셔서 다시 견적받고 그렇게 세부에 도착해서
딸 같은 헤라 가이드님을 픽업으로 인사했습니다.
결혼 32년차의 행복한 시간.
남편이 물고기 세마리를 잡을 동안 한마리도 못 잡자헬퍼 까아~ㄹ 이 잡은 물고기를 매달아 슬쩍 내게 넘겨준 재치에 배꼽 빼는 중.
스노쿨링을 좋아하는 59세 씐나서 물속에서 하루종일 놀판이었습니다. 헤라 가이드님은 사진찍고
헬퍼 두분은 물속에서 항상 저희 옆에서 맴돌며
예쁜 불가사리에 독특한 조개도 줒어서 보여주고 수영을 너무 잘하는 인어남 들~~^^ 안전함에 더 오래동안 바닷속 놀이 삼매경~^^
2일차는 자유 일정을 가졌고
3일차는 시티 투어
헤라가이드님의 기막힌 타임으로 예쁜 선셋과
둥근달이 떠 있는 밤하늘, 세부 시내의 야경을 동시에 촤르르 돌려보며 샴페인 한병으로
남편과 여행 이야기,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의 시간등 행복의 종합선물 세트였습니다.
그냥 행복하다....
자유일정 시간인대도 모든 질문 다 받아주시고
식당추천에 예약도 해주시고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시키고 또 시켜먹고 했네염) 헤라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가끔은 가이드가 아닌 딸이 옆에 있는 듯 한 모습에
더 더욱 즐거웠고 다음에는 친구들과도 함께하고 싶은 생각에 그때 다시 한번 만났슴 하는
바램도 해봤습니다. 미소천사 헤라님?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