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다녀와서 출근하니 일이 잔뜩 쌓여있네요~ 빨리빨리 처리하고 이제야 후기 올려 봅니다~
나짱 출발전 단톡방에서 공항에 미인 가인드님이 기다린다고 하길래 이건뭔~ 라떼 갬성인가 싶었는데
아.... 이름이 미인일 줄이야..ㅋㅋㅋ
아무튼 이름만큼 얼굴도 마음도 美인인 미인가이드와 함께 3박4일 일정을 시작했어요~
1일차 " 빈원더스 "
<< 사파리 >>
워터파크가 유명하다지만 저희는 어른들을 모시고 가는거라 워터파크는 패스하고 동물원,아쿠아리움으로 gogo~
동물원은 정말 볼만 했어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야생동물을 볼수 있다니!!
사진으로는 다 담을수 없는 기럭지에 헉~ 소리가 절로 나와요.ㅋㅋ
호랭이나 원숭이..기타 요런 아이들은 국내 동물원에서도 쉽게 볼수 있지만..
플라밍고, 낙타, 하이에나, 영양처럼생긴(?)뿔달린놈, 코뿔소,하마, 기타등등..평소 보기 힘든 아이들을 근거리에서
볼수 있어서 너~~무 재미 있었어요~ 다른 후기들 보면 동물원은 패스해도 된다고 하던데~
절대!!! 놉!!! 꼭 구경해보세요~
먹이를 사서 직접 먹여 볼수도 있어요~~ 완전 코앞에서 실물영접!! (머리 겁나 큼)
<< 아쿠아리움>>
일단 시원해서 들어갔는데 규모는 작지만 있을건 다있고 볼만했어요~
파충류가 귀여울수도 있다는걸 처음 느낌..ㅋㅋㅋ
인형아님 !!ㅋㅋㅋㅋ
이 외에 기타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였어요
기다리는게 싫어서 짚라인 포기한게 좀 많이 아쉽네요~
나트랑 오신다면 빈원더스(구.빈펄랜드) 는 하루 일정 빼서 꼭 들려 보시길 추천합니다.
하루가 모자랄거 같아요~
아~ 입구쪽에 롯데리아도 있어요~ 놀다 배고프면 간단하게 챙겨 드실수도 있고~
저희는 가이드님이 버거랑 콜라 사주셔서 맛나게 먹었어요~
말도 안듣는 손님들 챙기느라 힘드셨을텐데..ㅠㅠ
2일차 "미니비취 & 호핑"
평소 아침을 안먹는데 꼭 해외 나오면 무슨일이 있어도 조식을 챙기는 우리식구..
오늘도 눈뜨자마자 조식 먹으로 GOGO!!
저희숙소는 메이플인데 조식이 너무 잘 나와서 깜놀~
쌀국수로 해장을 하고 2일차 일정 START~~
스피드보트를 타고 10분정도 들어간거 같아요~(섬이름이 기억이 나난네요..ㅋㅋ)
배를타고 먼바다에 나가서 하는 스노클링은 아니고
해변에서 걸어들가서 스노클링을 할수 있는곳이예요.(그래도 수심은 깊어요)
해변이라 뭐가 있을까 했는데.. 이쁜물고기도 많고 산호도 있어서 즐기기 나쁘지 않았어요
갈치같이 생긴 길쭉한 물고기는 정말 신기했어요~
호핑끝나고 미니비치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
먹기 바빠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블로그에서 퍼왔어요.
음식은 다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무섭게 생긴 저 생선은 특히 꿀맛!!
알콜이 빠질수 없는 우리패밀리들은 한국에서 사온 쏘주(대삥) 2병 순삭하고~
양손은 가볍게 몸은 무겁게(?) 귀가 했어요~
그날 같이 왔던 헬퍼들이 너무 잘생겨서 20살 조카한테 전화번좀 따오라 했다가 등짝 쓰매씽!!!ㅋㅋㅋㅋ
3일차 "시티투어"
마지막날 포르가니사원 & 롱선사 & 나트랑대성당 & 담시장
포르가니사원은 힌두교 사원이라 내부에 입장할려면 복장을 차려입어야 한다해서 들어가진 않았지만
사원 주변이 정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밖에서 사진찍고 잠시 쉬어가기 좋았어요
시원한 음료한잔 원샷하고 담시장으로 이동~~
담시장은 우리나라로 치면 동대문시장 같은 느낌? 1층 중앙과 2층은 대부분 옷이나 소품들 이고
중앙에서 조금 벗어나면 진짜 동네 시장같은 느낌?
다른곳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지인들 선물사기 좋은곳이에요
뭔가 두서 없는 후기네요..ㅋㅋㅋㅋ
마지막으로~
9명이라는 많은 인원을 챙기느라 우리 미인가이드님이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희가 카페에서 수다떨고 놀때 저희 부모님이랑 데이트도 해주시고
관광.식사.차량이동 까지 대기시간 없이 진행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비행기가 연착되서 공항에서 기다릴 일이 까마득했는데..샵에서 쉴수 있게 배려도 해주시고
늦은시간까지 남아서 항공권 발권에 짐 부쳐 주는 것 까지..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고생많으셨구요~ 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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