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져보이는 식당에서 저녁도 먹고
옆에 장수촌?이왜있을까 잠깐 낯선한글을 마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싶었던 산미구엘도 엄~청 마시고
저녁먹는동안 미스터촤랑 동족임을 알게되었습니당..
신랑이랑 동갑인것도 신기한데 바로 알콜러버라는것 !!
그렇게 저녁먹고 술먹다 서로 너무 잘만났다며 인연이라며 좋아하다가
1일차 일정은 종료가 됩니당...
(2차로 막탄포차가서 김치전골에 쏘맥 달린건 안비밀)(비밀이라 사진없음)
**오ㅐ 세부 정준하 채플린이에여? 하나도 정준하안같고 쿼카 같은뎅
한마디했다가 가이드맨 별명까지 갈아치워버린 미스터촤 ^^...
**아 여기 갬성있고 레트로한 뭐 그런 야시장같고 뭐 그런 로컬같은 어 그런 뭐 술집없나여?
라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막탄포차 데려가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신랑 영어 못해서 소주,맥주도 주문 제대로 못하는데 주문하는법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할쑤이써!!경일님!! 응원도 많이 해주었다. 아무래도 신부는 내가 아니라 촤플린이었던거 같다.
술먹고 삼토바이 타는거 너무 재밌어..짜릿해..
1일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