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가 함께한 해외 여행은 처음 이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다가 고심끝에 나트랑으로 정했습니다
적당한 관광 거리와 해양 엑티비티가 잘 어우러 져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자유여행과 패키지 그 사이쯤에 있는 가이드맨은 부모님과 함께 여행 할때 특히 그 장점을 발휘한거 같아요
스케쥴 사이사이 여유가 있어 연로하신 부모님도 무리 없이 여행 하 실 수 있었어요
특히 미인 가이드님의 편안한 가이드가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루지애나 펍 일정의 경우 저녁 식사 후 바로 잡힌 일정이라 모두를 그닥 가고 싶어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패스 했는데 담날 촘촘킴에서 점심 할 때 어제 펍 비용 남았다면서 더 푸짐하게 주문 해 주셔서 정말 배
부르게 먹었습니다
빈펄랜드에서는 햄버거와 콜라도 쏴 주셔서 지친 심신을 달려 주셨어요 ㅎㅎ
갑자기 일행 중 몇몇이 귀 청소 하고 싶다고 요청하니 바로 예약 잡아 주셔서 덕분에 아주 즐거운 경험을 했어요.
일행이 나눠 지는 거라 차량 이동이 번거로웠을텐데도 표정 한번 굳히지 않고 선뜻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부모님이 계셔서 빈펄랜드 워터파크를 즐기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방문하고 싶고 그때는 워터파크에서 하루 종일 즐겨 볼까 싶은 마음도 드네요.
나트랑이 여행하기 편하고 즐거운 곳이었어요. 저녁에 개인적으로 다녀도 부담 없었어요.
시장에서 쇼핑 할때는 가이드님이 적극적으로 흥정 해주셔서 더 즐거운 쇼핑이었어요 ㅎㅎ
비행기가 1시간 반넘게 연착이 되서 시간이 어중간하게 비었었는데 가이드님이 롯데 쇼핑과 전신 마사지 시간 조절
을 잘 해 주셔서 공항에서 대기 시간을 줄 일 수 있어 고마웠어요
특히 마지막 마사지 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올 수 있어 고행이었던 야간 비행을 조금이나마 견 딜 수 있었
어요.
사흘동안 내 가족과 여행 하듯이 가이드 해주신 미인 가이드님과 기사분, 맥주병인 딸 데리고 호핑때 열일 해주셨
던 호핑맨 두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조금 더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여기는 지금 엄청 추워요. 벌써 따뜻했던 나트랑이 그리워 지네요 ^^
모두들 건강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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