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돌아가는 날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짐 정리하고 호텔 체크 아웃하고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점심으로 딤섬을 먹었어요. 전통 딤섬이라니~~~너무 설레잖아요. 사실 뱃속이 편치 않아서 조금 밖에 못 먹었지만
아주 맛있었어요.
백화점이라 눈이 즐겁기도 했습니다.
행복한 점심을 먹고 시티투어를 했어요.
블루 모스크와 과거 사바주 청사 앞에서 사진도 찍고요. 사실 사진 찍는거 무척 싫어하는 저인데 존 가이드님이 정성스런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셔서 거절할 수가 없었다는.....안 찍었으면 이렇게 많은 사진이 어떻게 탄생했을지...
시티투어를 마치소 반딧불 투어를 하러 갔어요. 사실 전 도시에서 자라 반딧불을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아주 기대가 되었는데 아쉬운건 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름다운 선셋을 건질 수 있었다는 것!!
마무리 투어로 발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마지막까지 가방 옮겨 주시고 출국 수속 밟는 곳까지 친절히 안내해 주신 존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뵙고 싶었습니다.
가족 첫 해외 여행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가이드맨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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