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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존 가이드님과 함께 한 여행 1일차^^

★★★★★
cebu 2024.01.22 조회 2,609

조식을 먹고 수영복으로 완전 무장하고 9시쯤 존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출발하시면서 꼭 문자를 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친절 끝판왕이십니다^^

오늘은 호핑 투어라고 하시면서 사피섬 가기 위해 배를 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전 물도 무섭고, 배도 무섭고, 고소공포증도 있어서 아주 많이 긴장했습니다.

존 가이드님이 안전하고 괜찮다는 말을 100만번쯤 해 주신거 같습니다^^

진짜 괜찮았습니다. ㅋㅋㅋ

차로 이동하시면서 코타키나발루의 역사와 교통, 경제, 생황 등등을 설명해 주셔서 어찌나 좋던지...사실 전 배우는게 넘

좋은 사람이라~~금방 도착했습니다.

사피섬에서의 경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물도 너무 맑았고, 씨워킹은 환상의 세계였어요. 정말 니모 키우고 싶었다는..

현지식 먹고 남편과 딸이 페러세일링 하는 동안 전 도마뱀과 친구도 했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씨워킹 할 때 무서웠다는건 사실 비밀입니다. 다이버님들이 너무 친절하셨는데 말입니다.

오후에 배를 타고 다시 나와 망고를 사러 갔어요. 환전도 했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은행이 아니고, 환전소에서 환전을 해요. '링깃'이란 화폐를 처음 봤네요. 그릭고 바로 두 번째 호텔로 갔어요. 수트라 하버..완전 멋집니다. 뷰맛집니다.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한식을 먹고 전신 맛사지도 받고, 망고 100% 주스를 들고 다시 호텔로~~아침 일찍 움직여서 피곤했는데 오늘 비로소 가이드맨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냥 알아서 다 해주시는 센스^^ 완전 짱이에요.

내일 하루는 어떨까 아주 설레입니다.

댓글 2개

가이드맨 존 카페 2024.01.22 16:46
잘돌아가셨지요 ㅎㅎ 너무 좋은 평 감사합니다 🙏
인*설 카페 2024.01.22 16:46
너무 좋았는걸요^^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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