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녀온지 1주일이 지난거 같아요..
가기전의 설레임에 다녀와서의 아쉬움으로 보낸 한주 였던거 같습니다.
친정엄마 칠순기념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자유여행을 생각하며 검색하다 찾은 가이드맨이었습니다. 자유여행의 장점과 패키지의 장점을 모아 둔곳이 가이드맨인것 같았습니다.
기본일정을 정해서 가기는 하지만 우리가 다시 조정하며 선택할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이었습니다. 빠듯한 일정에 원하지 않은 쇼핑몰을 다니지 않아도 되는점도 좋았고, 단체로 우르르 다니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일정도 예약도 알아서 다 해주시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예약하고 여행날만을 기다리면 되었죠..~
드뎌.. 태국 수완나이공항 도착. 이른시간? 아니 늦은 시간에 도착하게 되고. 혹시라도 배고플까 맛있는 도시락 까지 챙겨서 기다려 주셨던 "누"가이드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뵙는데 늘 만나고 있었던듯 거리낌없고 친절하시고 특히나 엄마 다치실까 조심조심히 천천히 대해 주시고, 날이 지나며 10살 아들램의 절친이 되어주셨던 "누" 가이드님..
저희보다도 아들램은 "누"가이드님 옆에만 다녔다죠..ㅎㅎㅎ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말 많은 아이 말도 다 들어주시고 말동무도 다해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짜증 한번 안내시고 너무 귀엽다며 ㅎㅎ
현지식을 잘 못드시는 엄마를 위해 고추장도 챙겨주시고, 최대한 드실수 있도록 식당을 알아봐주시고 메뉴도 알아봐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딜가도 중국인 관광객으로 넘처났지만 요리조리 피해 일정 조정도 하시며, 그리고 덕분에 가족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많은 설명도 해주시고 오는 순간.. 까지도 옆에서 하나하나 새심하게 챙겨주심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다시 여행을 계획할때 도 가이드맨을 생각하게 될것 같아요..
가이드맨과 같이 "누"가이드님역시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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