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을 통해 여행 마지막날 원데이 호핑투어 하고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싫어해서 자유여행으로만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양가 어머님들을 모시고 가게되어 모든일정을 계획하기엔 부담되어 선택관광을 찾다가 가이드맨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만 타고 다니는 전용 차량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짜여있는 일정이 있지만 저희가 원하는 일정에 맞추어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보였어요ㅎㅎ
일정 마지막 날이라 호텔 체크아웃하는 로비에서 저희를 담당해 주시는 미인 가이드님을 만났는데,
체크아웃까지 대신 챙겨주시고 한국말도 너무 잘하셔서 처음부터 좋은 가이드님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핑투어도 마찬가지로 저희만 타는 전용 보트였는데요~!
다른 패키지 투어 사람들은 한참 줄서서 대기하고 있을때 저희는 보트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대기시간 없이 타고가고,가이드님이 타올과 음료수도 바로바로 챙겨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물놀이도 저희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즐겼는지 의사를 물어봐 주시는 것도 좋았구요!
그리고 어머님들이 스노클링이 처음이라 물에 들어가는 것부터 어려움이 많았는데, 보트맨 직원분이 튜브 잡으라 하시고 앞에서 끌어주셔서 어머님들도 깊은곳까지 들어가 물고기 구경 원없이 하고 왔네요~~
호핑 투어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저희가 담시장과 야시장을 가고싶어 해서 중간중간 구경도 할 수 있었고, 비행 시간이 새벽이었는데 공항에 너무 이르게 도착하지 않도록 시간 꽉채워서 시내 구경하게 해주셔서 아주 완벽했던 일정이었습니다 :)
그리고 저희 미인 가이드님!!
첫만남부터 호핑투어 진행할 때에도 저희를 알뜰살뜰 챙겨주셨구요.
시내에서도 저희 쇼핑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멀찍이 뒤따라 오셨는데, 야시장에서 호구가 될뻔한 저희를 여러번 구해주셨습니다. (열심히 깎는다고 깎았지만 적정 가격이 얼마인지 뒤에서 조용히 알려주셔서 그것보다 반은 더 깎아서 구매했어요ㅎㅎ)
저희 어머니가 대화하는걸 참 좋아하시는데, 가이드님이 옆에서 도란도란 대화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ㅎㅎ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여행의 마지막날이 너무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나트랑에 또 가게되면 가이드맨 투어 이용할거에요!! 전일정 투어 아니더라도 원데이팩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