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비구름과 아니면 비와 함께한 나트랑 여행
우기인걸 알고 갔지만 여행 내내 이럴줄이야!!
마지막날 호핑투어는 그간 거센 파도와 바람에
바다에 나가도 이쁜 물고기들을 못 만날것 같아
고민이 많던 전날 저녁 미인 가이드님이 톡으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해 주셔서 호핑투어를 과감히
포기하고 선택한 머드온천과 마사지 업그레이드!
틈틈히 일정과 무관하게 요청하는 사항들도 기분좋게
흔쾌히 수락해 주시는 모습에 베테랑은 역시 틀리구나
싶더라구요~멀리 떨어져 계시지도 않으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가까이 눈에 띄게 대기하고 기다려
주시는 모습 또한 가이드맨을 선택하길 잘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해주셨어요 정말 진짜 최고로
아! 가이드님이 하루 종일 보여주었던 모습이
찐이었구나 싶었던건.... 과하게 했던 쇼핑으로
공항에서 캐리어 무게 초과로 인해 구석으로 가서
짐들을 정리할때 였어요!
당황한 저는 어찌해야 하나 갈팡 질팡 이었지만
가이드님이 조용히 구석으로 데려가 멋지게 정리해
주시고~저뿐만 아니라 다른 일행 두명도 과적이라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모두 해결해 주셨어요!?
체구도 작은 몸에서 왠지 모를 슈퍼우먼의 기운이
느껴졌다랄까요! ^^정말이지 마지막까지 불편함
못느끼게 수속까지 밟아주시고 빠진것 없는지
체크까지 해주시는 모습은 사랑이었습니드아~?
다음 나트랑 여행때는 함께 사막도 달랏도 하자고 약속
했지요~ 그 약속 지키러 다시 한번 가이드맨으로 꽝 꽝!!
구두 계약 ㅎㅎ 같이 찍은 사진 한장이 없네요...ㅠㅠ
하루 온 정성 쏟아 해주신 가이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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