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는 가족해외여행이라 어디를 갈지 고민하던 찰나에 오빠가 전에 가이드맨으로 베트남 여행을 재밌게 했다고 하여 오빠의 진행으로 베트남 다낭 ,그리고 가이드맨을 통해 4박5일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공항에서 수속과 짐을 찾고 나오니 귀엽고 친근한 외모의 두안 가이드님이 저희 가족을 맞이 해 주셨습니다.
첫날은 숙소에서 짐을 풀고 자유일정인지라 공항 픽업뒤 숙소에 내려주셨는데 근방에 식당이나 어디를 가면 좋을지 어디를 피하면 좋은지 알려주셔서 무탈하게 다닐수 있었어요.
둘째날부터 셋째날 마지막날 까지 쭉 두안가이드님과 함께였는데 일단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유쾌하셔서 여행내내 즐겁고 편하게 다닐수 있었어요.
중간에 저희가 사고 싶다거나 약간의 일정조율을 원할때에도
적극 수용해서 차질없이 진행해주셨구요.
일정이 지날수록 힘들법도 하신데 계속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짜증한번 없이 마치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 아버지는 농담으로 베트남이랑 두안가이드님이 너무 좋아져서 한국 안가고 두안님 댁에서 살고 싶으시다고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두안가이드님이 좋았던건 사진을 너무 잘찍어주세요. 잘찍으시는데 열정까지 더해져서 너무 맘에 들고 편히 다닐수 있었어요. 여행 가면 여기저기 사진찍느라 정신없는데 필요할때 잘 찍어주셔서 여행에 집중할수 있었달까요.
찍어주신 사진자체는 넘 맘에 드는데 저희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몇장 못올리겠어요... 자체 모자이크를 했는데도 괜히 부끄러워요 ㅋ 그리고 가이드님과도 사진 한장 찍을걸 . 저희가족 아무도 생각을 못해서 아쉬워요 ㅜㅜ
마지막으로 두안가이드님. 처음 오는 베트남 여행을 너무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덕분에 베트남이 좋아졌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멀지않은 시간내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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