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를 시작하며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와
정신없이 보내다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ㅠㅠ
어른 6명, 유아 3명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 어디가 좋을 까 고민하다가 코타키나발루도 정하게 되었어요.
첫날은 저녁에 출발해 숙소에서 잠만 자고
다음 날 일정이 시작 되었어요.
아이들이 있어 일정은 힘들지 않게 첫날, 셋째날은 투어
둘째날은 자유일정으로 숙소에서 아이들과 물놀이 하고 하루를 보냈어요.
저희 가이드님은 안젤라님이었어요.
안젤라 가이드님이 아이들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오늘도 첫째가 안젤라 이모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어봐달라고 하네요ㅎㅎㅎ)
첫날은 섬에 들어가 스노쿨링도 하며 자유롭게 수영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가족 사진도 너무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아이들이 물고기도 보고 모래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며 너무 즐거워 했어요~
점심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잘 먹을까 걱정 했는데
입맛에 맛는지 너무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이 씨워킹 하고 싶다고 해서 (다행이 가능한 나이여서) 부모님과 애들 아빠와 아들 이렇게 네명은 따로 가서 씨워킹 하고 왔네요~
표정을 보니 조금 무서워하는게 보이지만 ㅎ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첫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씻고 재정비를 하고
야시장에 가서 먹고싶은 과일을 사고
썬셋을 보러 갔는데 사람들이 붐비지 않은 곳으로
데려가 주셔서 인생 사진과 너무 예쁜 풍경을 사진으로 눈으로 담고 왔어요~?
첫 날 마지막 일정으로 씨푸드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가 쉬었어요~
안젤라 가이드님이 아이들 씨푸드를 못 먹을 것 같다고 아이들 먹을 수 있게 불고기덮밥을 따로 준비해주셔서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둘째날은 아이들을 위해 수영을 정말 마음껏 했어요. ㅎㅎㅎㅎ 부모님은 따로 일정을 잡아 낚시하러 다녀오셨는데 이 일정은 전날 추가 했는데도 잘 챙겨주시고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셨어요~
그리고 마카롱까지 챙겨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짐을 챙겨 나와 투어를 시작 했어요.
짐은 공항에서 만나기로 하고~
마지막날까지 꽉꽉 채워 시간을 보냈네요?
사바주 청사도 보고
쇼핑몰에 들려 간단히 선물도 사고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딤섬을 먹으러 갔는데 맛집이네요 ㅎ
저는 체해서 먹진 못했지만
아이들이 정말 잘 먹더라구요~
(음식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
그리고 드디어!!!
맹글로브숲 투어와 반딧불이 투어!!
마지막 투어를 하기위해 이동했어요~
본사에 도착했는데 여기 사진스팟이 정말 많더라구요~
간단히 사진도 찍고 맹글로브 숲 투어를 했어요.
안젤라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투어를 했는데 정말 운 좋게 악어도 봤답니다. ?
애들이 진짜 악어가 있는지 너무 궁금해하고 보고싶어했는데 진짜로 보니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다시 본사로 돌아오는 길에 원숭이도 봤는데
아이들은 작아서 원숭이에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원숭이를 보면 어린 아이들은 안고 이동해야 한다고 합니다. !!
울 둘찌는 안겨서도 한참을 봤네요~
잠시 쉬다가 저녁을 먹고
어두워진 후 반딧불이를 보러 갔어요~
이날은 중간중간 비가 내렸는데
비가 온 후에 반딧불이를 제일 잘~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반딧불이 사진은 아쉽게 못 찍었지만 두 눈으로 한가득 담아왔네요.
아이들도 그가까이 날아온 반딧불이를 잡아서 손에 올려놓고 관찰도 하고
마치 밤하늘에 별들처럼 반짝이는 모습이 정말 예뻤어요.~
마지막날 투어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어요~
공항으로 가기 전 마사지 타임!
아이들도 받으며 어찌나 웃고 즐거워 하는지
(간지러웠나봐요 ㅋㅋㅋ)
마사지를 마지막으로 공항으로 이동해 한국으로 돌아왔네요~
안젤라가이드님이 여행하는 내내 아이들과 부모님까지 너무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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