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이 해외 여행을 원해서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하여 5일정도 가족여행을 계획했습니다.
1.여행지 선택부터 어디로 가야 만족도가 높을지
많은 고민을 했네요
_괌, 푸켓, 베트남, 일본 등등 고민의 연속
_초등 아들 딸에 포커스를 맞춰서 추운 겨울에
여름 날씨가 있고 물놀이도 가능하면서 4시간
비행거리로 부담스럽지 않은 후보지 고민
_그렇게 세부로 결정
2.다음으로 여행사 통한 투어 결정에 한계를 느꼈
던것 같습니다.
_우선 대형 여행사는 여행사가 짜놓은 상품에
여행자가 맞춰야 하는 불만이 많았고, 원하는
여행을 선택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음
_네이버 검색하다 자유투어 개념 여행사를
몇군데 발견 하였고 그중 상담에서 가장 친절
하셨던 가이드맨으로 결정
_중간중간 많은 의구심과 궁금함에 피곤한 질문
을 했음에도 끝까지 친절하심에 감사드립니다.
_투어상품과 자유투어 여행사가 결정되니 모든건
결정하기가 쉬웠음
3.또다른 걱정들
_가족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가장이다보니
검증되지 않은 여행사를 선택해서 여러 문제가
생기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불신이 있었던것이
사실였네요
_하지만 여행이 하루 이틀 지나고 무사히 귀국한
지금에는 가이드맨 선택은 참 잘한 결정
여행일정은
1.첫날 22시 20분 비행기로 출발
세부에 02시40분정도 도착
_비행시간을 앞당겨서 숙소서 제대로 자거나
체력이 된다면 오슬롭 바로 가는 일정도 추천
드립니다.
_숙소를 4시쯤 도착해서 8시쯤 조식 먹고 9시반
현지 한국 가이드 미팅하려면 잠이 모자라서
피곤 함
_솔레오 리조트 본관 아닌 별관 였는데
식당은 본관동이라 이동이 좀 귀찮음
_첫날 조식은 실망였는데 그다음 날은
맛있어서 아마 음식 선택을 잘못한 우리가족
문제인듯
_건물 공용부는 오래 돼 보이나 침실 및 침구류는
깔끔하고 편했음
2.둘째날 9시반경 투어 시작
_오전 스노클링 오후 낚시 스노클링 모두
만족. 열대어도 많고 물도 맑고
_현지 필리핀 도움주신 분들이 무척 친절하심
마음에서 우러난 팀을 드리고 싶음
_현지 한국인가이 (헨리) 추천 점심 특히
저녁 식사가 맛있었음
3.셋째날 01시 필리핀 가이드 미팅
_오슬롭 투어 위한 새벽에 출발 리조트 모닝콜
신청, 핸드폰 알람 맞추고도 밤을 꼬박 새움 ㅠ
_3시간 정도 차로 이동하는데 도로 사정 및 산을
넘기 때문에 급커브 많고 중앙선 넘어 추월해야
하고 암튼 겁남 ㅠㅠ 특히 멀미약 필수
저는 워낙 멀미 하지 않아서 괜찮은데 강하지 않
으면 멀미 대비가 필수
_오슬롭 / 폭포 / 모알보알 모두 만족
특히 고래상어와 바다거북을 코앞에서 보는건
무척 신기함
_솔레아 3연박의 강제 저녁 뷔페도 첫날 조식의
실패로 걱정했는데 만족스러움
_당일 밤샘으로 저녁 먹고 침대서 쉬대가 푹잠듬
꿀잠 잘 잤음
4.넷째날 조식 먹고(이날도 조식이 맛남)
체크아웃 후 12시 가이드 미팅
_산페드로요새 / 시라오가든 / 야경보는 레스토랑
방문
_많은 가족 사진도 남기고 여행 마무리
끝까지 약속시간이며 계약조건 잘 지켜준 가이드맨에 감사드리며, 특히 헨리가이드님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외 필리핀 가이드 플로어 님도 감사드리고, 운전하셨던분 물놀이 도움 주신 모든 분 모두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님과 헤어지고 공항서 02시 40분 새벽 비행기 기다리는게 참 피곤하고 졸리고 힘들었네요
정리하자면 비행시간대에서 오는 피로도는
각오가 필요하거나 비행시간대 조정도 검토해 보시되, 위 일정의 세부 여행은 정말 빈틈없고 알찬
여행였던것 같습니다.
솔레아의 많고 넓은 전용풀을 이용할 시간이 없었던것도 아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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