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내리는 12월30일오후 쏟아지는 눈속을걸어공항버스에 올랐고 들뜬 친구들을 공항에 만났다 패키지여행만 서너번다녔던 여행과 달리 이번엔 스케쥴은있으나 우리일행의 뜻이 더중요한 여행이라서 좋았는데 그런면에서 가이드맨의 존재는 무척고마웠다
깜란공항에 도착후 가이드 me'an을 만났다 맑은미소와
낭낭한 목소리의 그녀를 우리는 그냥 미인 이라 불렀다
무엉탄호텔에서 1박후 보트를타고 미니비치 도착 스노쿨링과 패러세일링을 타고 바다위에 올랐을때 "아 내가 휴가왔구나 " 를 실감했다
우리일행은 나이가 좀 있다 가이드 미인은 조카딸처럼 우리를 빠르지않게 잘 안내 해주어 편했다
달랏에 도착한 우리는 콜린호텔에 자라잡았다 나는내가원했던 호텔앞 호수 아침조깅 함으로서 이번여행목적의 하나를 이루었다 달랏의 크레이지하우스는 시간이 되면 혼자 둘러보고싶다
이곳은 여럿보다는 서너명이 슬로우여행의 맛을 느낄수있을것같아 다음계획이 벌써 그려진다
여행의 끝부분 포나가르사원은 불교나라에 흰두교사원이라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그중 안내비석에 총탄의 흔적도있어 여러가지생각이들던곳이다
늦은밤 공항까지와서 끝까지 마무리 해준 우리들의 미인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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