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02 ~ 06 행복한 다낭 가족여행★
안녕하세용! 저는 1월 2일부터 6일까지 다낭 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ㅎㅎ
엄마 환갑 겸 , 거의 15년만에 가는 해외여행이고 , 가족끼리 가는 첫 해외여행이다보니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지인분을 통해 들은 가이드맨!
생소한 이름이여서 긴가 민가... 했지만 증인이 있기에 믿고 예약을 했다지요
아무래도 친구가 아닌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이다보니 더더욱 조심스럽고 알아볼것도 많았는데요 ,
부모님은 설레했지만 전 걱정이 많은 상태(?) 로 출발을 했습니다.
저녁에 도착하는 비행기였고 출국장 앞에 가이드맨 피켓을 들고계신 가이드님이 보였어요!
(현지 가이드여서 그것또한 걱정이긴 했습니다^^;;)
첫인상이 3초만에 결정된다 하잖아요? 그런데 너무 좋은 분이시더라구요!! 인사도 밝게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도착도 늦었는데, 피곤한 내색도 없이 오히려 저희를 더 걱정해주시고 한국말을 으외로 잘하시고 저는 그냥 마냥 신기했습니다.
무엇보다 차가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3식구인데 큰차를 가져오셨더라구요 우앙.... ㅇ_ㅇ...!!
(아 참고로 저희는 ... 지정된 가이드님이 있었지만 가이드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ㅠㅠ 하루하루 바뀌었습니다! ㅎㅎ 참고!)
♥︎ 첫째날 여행 ♥︎
쩐 (ken) 가이드님
가이드맨 팀장님과 함께 로비에 계셨던 쩐 가이드님
저랑 나이가 비슷해보이거나 저보다 많이 어린 느낌이었어요 ㅎㅎ
첫날 여행을 시작하는데 차안에서 친절하게 베트남 역사에 대해..
그리고 가는 곳은 어떤 곳인지 상세한 설명! (아 진짜 너무잘해 나보다 잘해 나 역사극혐하는데 너무 잘 설명함)
그리고 재치 있는 센스도 있어요 ㅎㅎ (젊어서 그릉가? ㅋㅋ)
우리 엄마 아빠는 쩐 가이드님 을 어찌 마음에 들어하는지 저는... 자식이 바뀐줄.... 알았습네다
제가 가이드 인줄 알았어요 .. .아니 난 그냥 그림자...... ㅠ...ㅠ(돈은 내가 냈는데)
부모님이 나이도 있다보니까 일정을 100%다 소화하진 못하고 어떤건 패스하고 그랬는데 중간에 시간이 남으니까
가이드님이 이쁜 카페도 데려가 주시고 ..! GOOD! (엄빠 여기서 감동 많이 받음!)
저녁까지 같이 먹게되고 ㅋㅋ
우리는 저녁식사 일정을 변경했는데 거기서 계산 하는것도 끝까지 책임지고 다 설명해주시고 ~! 이야....
(솔직히 한국 사람도 이렇게는 안할거같은데)
이날은 부모님이 가이드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귀에 닳고 닳고 .... 이미 거기서 리뷰를 다하심
마지막 일정에 팀장님오셔서 인사하시는데 또 칭찬칭찬을 나에게도 안한 칭찬을 엄청엄청 해주심
쩐가이드님이 한국에 온적이 아직 없다고해서 나중에 한국 꼭 오라고 집에서도 재워주고 ... 뭐 가이드도 해준다고.. 울아부지가 약속하심!
(쩐!! 메모해둬요 ㅋㅋ)
쩐 가이드님은 첫날만 만났지만 그 후로도 여행코스가 겹치면 서로 인사도하고
사진도찍고 반가운친구만나는것마냥 ㅎㅎ
부모님께서 많이 그리워했어요 ㅋㅋㅋ 딸을 앞에두고 자꾸 가이드님얘기만 ㅋㅋㅋㅋ
뭔가 뿌듯했습니다 훗!
쩐은 진짜 나중에 꼭 성공할거에요! 화이팅
♥︎ 둘째날 여행 ♥︎
김태환 팀장님
둘째날은 한국인 팀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ㅎㅎ
여행중 가장 외국 같고 기억에 남았던 둘째날이었어요
식사도 다다다다 맛있고~ ㅎㅎ
난 콩카페!!!!!콩커피? 코코넛커피!!! 너무 생각 나요 쌀국수는 뭐 ㅠㅠ 다 마싯지만
코코넛 커피는 ...ㅠㅠㅠ 그 맛을 잊을수가없어요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다 ... 베트남 그맛이 안난데요 한국에서는 ..또르르..
(그래서 맨날 먹음 계속 먹음 !)
저는 한시장이 ㅋㅋㅋ 한국사람이 많은곳이고 한국 제품 많이 파는줄알아서 한시장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베트남에도 한강이 있더라구요! 정말 이름이 한! 강! ㅋㅋ 그래서 한시장.... 흠..
안에 들어가니 북적북적 한국사람들 천지 ... 지나가는 아저씨도 한국 사람들 안녕하세요~ 하면서 지나가시고
반갑더라구요 ㅎㅎㅎ
우리아버지 저기서 정말 가격 흥정 잘하셨어요 ㅋㅋㅋㅋ 진짜... 민망할 정도로 ㅋㅋㅋ
나중에 가위바위보 하면서 가격 깎았다는...
중간에 시간이 잠깐 남아서 팀장님께서 어떤 호텔 옥상 라운지로 데려 가주셨는데
다낭 시내와 미케비치를 한눈에 볼수있는~~ 너무 멋진 곳이 었어요 ㅋㅋ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덜덜 떨면서 사진찍었다는!
그리고 바구니배~~ ㅎㅎㅎ 이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엄마아빠랑 같이있던 저 핑크아저씨가 너무 재밌고... 완전..파워....E..... ㅋㅋㅋㅋ
노래도 잘부르시고~ 트로트가수~~! ㅎㅎㅎ
저는 팀장님과 함께 탔는데 배 가라앉을까봐..걱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사진이자 마지막으로 사진 같이 찍었네요 ㅋㅋ
근데 팀장님 왜 저보다 뒤로 가신거에요 ... ㅎ--ㅎ.........
호이안 야경투어~ 너무 외국같고 다낭과는 다른 느낌인 곳! 너무 이뻤어요 ㅠ0ㅠ
야시장도 한시장과는 다른 느낌~!
부모님 께서도 둘째날이 가장 외국느낌 났다고 하셨어요 ㅎㅎ
그리고 팀장님 키가 거의 2미터정도 되는거같아서 멀리서도 잘보이고 ㅋㅋㅋ편했답니다
둘째날 신경 많이 써주신 듬직한 팀장님 감사합니다!
♥︎ 셋째날 여행 ♥︎
두안 (Tuan) 가이드님
동글동글 우리아버지랑 뭔가 이미지가 비슷했던 두안 가이드님~!
우리의 마지막 여행을 책임져주시고 잘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한국말 너무 잘하세요 ㅋㅋㅋㅋ 나보다 잘하시는거 같기두....(?)
난 개인적으로 이번여행중 제일 기대했던 '바나힐!!!' ㅎㅎ 그 골든브릿지가 왜케 멋있어 보이던지 ㅋㅋㅋ
다행히 ㅠㅠ 날씨가 도와줬어요 아침엔 아닌줄알았는데 .... 점점 날이 맑아 지더라구요~!
그리고 높은곳으로 올라가기때문에 확실히 추워요! 지금이 더 추운건지모르겠는데
생각 이상으로 추워요!! 얇은 바람막이보다 그냥 바람막이 입는게 더 나을..거같은~!
그리고 두안 가이드님 사진을 너무 열정적으로 잘 찍어주셔서 ㅋㅋㅋ 엄빠가 걍 대충찍어도된다고 할정도로 ...ㅋㅋㅋㅋ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ㅋㅋㅋ 사진을 나중에 카톡으로 전달받는데 100장이 넘었던... 캬..
한사진도 여러장 여러모드로 찍어주시고 GOOD!!!!!
롯데마트! 에서도 정말 많이 쇼핑했는데
수화물로 부칠거라서 두안가이드님이 막 척척 포장해주시는데 .. 와... 아무리 부딪혀도 끄떡없게 포장해주셔서 ...
무사히 잘왔습니다! 진짜 포장의 신인가.... ㅋㅋㅋ
이렇게 마지막 일정을 다 소화하고 저녁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갔는데
두안가이드님이 끝까지 책임을 지고 저희랑 같이 있어주고 들어가는거 보고 가시겠다했는데
부모님께서 보내심... ㅋㅋㅋ 서로 배려하느라 바쁘심.... ㅠㅠ
카트에 캐리어 담아서 직접 끌어주시고 ㅠㅠ (절대 시킨고아님)
체크인도 도와주시고 시간 많이 남아서 의자에 있다가 짐 부치고 가이드님 빠른 퇴근을 도와드렸습니다 ㅋㅋㅋ
처음엔 거절 하셨지만 우리 부모님이 너무 완강하셔서 ㅋㅋ 인사 꾸벅 하시고 가심 ㅎㅎ ( 배려심에 감동 )
두안 가이드님 여행 마지막날 마무리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저희랑 같이 여행한 가이드님은 아니지만 같은 가이드맨 에서 일하시는 가이드분이 더라구요! ㅎㅎ
코스가 겹치면서 서로 인사하다보니 약간 친해짐? ㅎㅎ 그래서 엄마가 사진한장 찍자해서 찍었어요 ㅎㅎ
이정도면 우리 가이드맨 가이드 다 만난거같은데 ㅋㅋㅋㅋ
저 여자분도 너무너무 좋은 분이더라구요 ㅠㅠ 세상착함
사진이 정말 정말 너무너무 많지만 그걸 다 올리기엔 ...너무 책을 쓸거같아서 ...
그런데 쓰다보니 이것도 너무 긴 후기가 된거같아요 ㅎㅎ
그러기엔 말을 줄여서 후기를 쓸수가없었어요 이것도 나름 줄인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가이드가 있는 여행사에서 여행을 하면 한 가이드로 움직이는게 당연한거지만
저희는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하루하루 다른 가이드로 여행을 했습니다
물론! 이번 여행중 단점? 이라고하지만 그렇게 절대 생각 안합니다~
그만큼 저희도 많은 감동을 받았고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게 장점이 된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여행코스가 다른데 다른 가이드님과 함께 한다는게 색다른 여행이였고 더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거 같습니다~
초반에 걱정했던것보다 너무너무 그 이대 이상이상 이상~~ 으로 너무 좋은곳으로 안내해준 '가이드맨'
다음에도 또 이용할거고 꼭 약속합니다!
가이드 분들도 다 성격좋고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 걍..다 좋음 다다다다다다다다
여행 하루하루 할수록 제가 부모님께 항상 드린 말씀이 있어요
" 엄마아빠, 가이드맨 이용하길 너무 잘한거같아 , 다른 투어 여행사로 단체로 움직였으면 너무 복잡하고 힘들었을거같아
우리끼리 움직이는 단독 여행이라서 너무 좋다 그냥 다 한 가족 같아 "
(끄덕끄덕! 옳소!)
아 그리구!! 조용하게 묵묵하게 큰일하신 우리 베스트 드라이버 '탄하이?" 기사님
한국말을 잘못하시는거같지만 매일 웃어주시고 운전 너무 잘하심 스무스하게 ㅋㅋㅋ ~ 칭찬 꾹!
저도 가이드맨을 이용하기 전에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지만 ,
저처럼 가이드맨을 이용하기전에 후기를 읽어보다 제 글을 우연히 읽게 되신다면 !! 정말 진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걍 너무 좋아요 ㅜㅜ! 저도 이곳 소개해준 제 지인분에게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할겁니다
여러분들도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이드맨과 꼭!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이제정말 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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