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키우신다고 고생하신 아버지 정년퇴임기념으로
베트남 여행을 알아보다가 가이드맨을 알게되어서
이것저것 신경안쓰고 편하게 다녀왔네요.
첫날 빈펄렌드갔는데 생각보다 엄청넓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티엔님이 재밌는거 하나하나 데려다 주셔서 잘 놀다왔어요.
둘째날엔 비가와서 호핑투어에서 씨티투어로 변경됐는데, 비오는 여행도 운치있고 좋았고, 추억도 쌓아서 좋았어요.
셋째날도 날이 안좋아서 기대하던 호핑투어는 못 했지만, 티엔님이 변경해주신 머드온천도 엄청좋았어요~피부에서 광도나고 물놀이도 하고 재밌게놀았어요^^(애들한테 물어보니 여기가 젤재밌다고 하네요)
날씨가 도와주진 안았지만, 티엔가이드님이 먹는거부터 일정까지 일일이 신경써주셔서 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가이드맨통해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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