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19일부터 12월 23일 총 3박5일 방콕과 파타야 여행을 떠이님과 함께했습니다~
저희 가족여행으로 총 4명이서 갔다왔어요.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 떠이님과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간식거리를 한명씩 다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긴 비행시간에 지쳐있었는데 호텔가서 맛있게 먹고 잘 잤어요 ㅎㅎ
저희는 새벽 비행기라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호텔로 가서 바로 자고 다음날에 바로 파타야로 출발했어요.
전체 일정은 방콕에서 1박 후, 파타야에서 2박, 그리고 마지막날 다시 방콕에서 보내다 새벽비행기를 탔어요.
전반적으로 여행은 확실히 패키지보다 훨씬 여유롭고, 무엇보다 떠이님께서 계속 신경써주셔서 먹을 것도 풍족했고, 나름 즐길 수 있는 건 다 즐기고 온 것 같아요! 저희가 중간중간 요청한 내용들은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또 계속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솔직히 제가 핸드폰 들일이 많이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떠이님 덕분에 두리안도 먹어보고 자유시간 조정도 잘해주셔서 여유롭게 호텔에서도 수영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일정이 빠듯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여행 중 의사소통이 살짝 힘들었던 점이었어요. 설명도 열심히 해주시려는게 보이는데 아무래도 어려운 한국 단어가 나오면 서로 소통이 좀 어려웠습니다ㅠㅠ 그래도 한편으로는 스무고개마냥 같이 맞춰가는 느낌도 재밌고 좋았어요 ㅎㅎ 덕분에 태국어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 생겼구요.
그리고 여행 전 가이드 미팅때문에 피곤하셨을텐데도 피곤한 내색 전혀 안하시고 마지막 공항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함께해주신 떠이님과 뱅크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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