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17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 구성원은 신랑과 저, 양가 여동생 가족들 총 10명이였습니다. (앙드레 가이드님이 굉장히 신기해하심.. ㅋㅋ)
예전에 함께 근무분의 강추로 코타키나발루로 계획을 잡게 되었고, 검색을 통하여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맨을 통해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골프와 관광을 함께 하고자 3박 5일 세미팩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일차 - 오전 골프 (성인 3), 오후 탄중아루비치선셋, 필리핀마켓, 씨푸드, 맛사지 (추가)
2일차 - 오전 골프 (성인 3), 오후 이마고몰 쇼핑, 낚시투어 (금액 일부 추가 - 배낚시, 수상가옥, 호핑투어, 식사), 맛사지 (추가)
3일차 - 오후 랜드마크 시티투어, 딤섬 식사, 반딧불투어(맹그로브숲은 우천으로 취소), 발맛사지
숙소는 가이드맨 풀빌라 이용했습니다.
성인 6명 + 초등학생 4명으로 인원도 많고, 일행중에서 일부는 오전에 골프도 진행하다 보니 계획 짜는데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카톡으로 김민성 대표님 외 가이드분들이 친절하게 계획도 잡아주셨고, 풀빌라를 이용하다보니 골프치는 사람들 기다리며 남은 사람들은 거실에 모여서 수다도 떨고 어린이들은 5~6시간을 수영장에서 살다시피하고 했습니다.
또한, 둘째날엔 부산 남자 앙드레 가이드님께서 골프를 안치는 나머지 일행들을 위해 계획에도 없던 이마고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여러가지 배려와 맞춤형 가이드 덕분에 정말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울 일행들이 워낙 호응이 없고, 요즘 시대에 뒤떨어져(?) 일정 진행되는 동안 속앓이 좀 하셨을텐데..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챙겨주시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코타키나발루 현지 음식 왜냥 맛있는걸까요? 아직도 씨푸드, 딤섬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발 맛사지 또한 예술이였습니다. ^^
부산 남자 앙드레 가이드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앙드레 가이드님 다시 뵙고 싶네요.
* 풀빌라 이용 후기
사진으로 보고 사실 너무 많이 기대를 한듯 합니다.
근데 또 사진과 많이 다른 부분은 없었던거 같은데 뭘까요? ㅎㅎ
우선 풀빌라 이용하시는 분들 모든 방의 벽과 옷장벽면 조심하세요.
하얀 페인트가 다 묻어나옵니다.
그리고, 로밍은 절대 하지 마세요
저희 일행은 업무 때문에 3명이 로밍을 했는데 통화도 잘 안되고, 인터넷도 그렇고,
모두 후회만 했습니다. 숙소 안에서의 인터넷은 그냥 포기하심이.........
티비도 네트워크 연결이 잘 되지 않아 넷플릭스나 유튜브 시청은 포기했습니다.
근데 코타키나발루 도시 전체가 잘 안되는듯 합니다. 쇼핑몰에서 통화했는데도 연결이 끊기더라고요.
현지 유심이 답일듯..
저희처럼 많은 인원이 한공간에서 지낼 수 있는건 굉장히 큰 장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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