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치민에서 밤비행기를타고 한국에
내려서 이제야 집에 도착했네요...
나시 반팔만 입다가 공항에 나오니
어찌 이리도 추운지..
벌써 호치민이 그립습니다..ㅠ
저희는 이번에 3대가 여행을 진행했어요
할아버지
엄마 아빠 이모
동생 그리고 저까지 모두 6명이었는데요
스케줄 잡기가 쉽지않았답니다..
다들회사를다니느라 연차를 맞춰서 빼는것도
정말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어찌어찌 시간을 맞추고 나니
이제 장소와 일정을 짜야하는데...
1. 빡세지않고
2. 휴양도하면서 관광까지
3. 야시장같은 문화가있었으면
하는 어른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베트남으로 결정했는데
장소를 정하자마자 일정을 짜는것도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엄마가 이리저리 검색해서
가이드맨을 알게되었고
예약까지 한걸 나중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들어본적 없는 곳이라
불안불안했는데
프로 검색러인 엄마의 선택을 믿기에
다들
군말없이 가기로했습니다
12/16 토요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무이네에서 1박을 하고
일요일 호치민으로 넘어와서
12/20 새벽 비행기로인천에 도착하는 여정이고
6명이 갔어요
저는 사정이있어 같이 출발하지못하고
다음날 혼자 후발대로 출발하게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습한 기운
하지만 걱정보다
덥지는 않아서 무척 다행이었어요
기다려주신 기사님을 만나서
가족들과 만나서
드디어 맛집으로 고고
여행가서 맥주 엄청 먹엇어요
사이공
타이거
맥주 존맛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둘쨋날은
가이드 투헝님을 만났어요
이 후기를 쓰는것도
투헝님을 만나고나서 꼬옥
좋으신 분이라는걸
알려드리고싶어서에요
먼저
한국말도 너무나 잘하시고
니즈파악도 정확히 해주시고
가족들을 위해
진짜 가이드를 해줘시는
참 가이드님 같아요
저희 일정이 조금씩 변경되어
시간이 늦었지만
전혀 힘든 내색없이
같이 가주시고
물어봐주시고
회사일이라면
야근을 하는 셈인데
얼굴찌푸림 하나없이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저희가족들 다 감동했습니다..
어떤 가게를가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앞장서서 통역해주시고
알려주시고
이런 가이드분은 정말
인생에 꼽을 정도로 좋으신 분같아요
물어보는것 다 답해주시고
척척박사님..투헝
여행지에서
가이드한분을 제대로 만나면
정말로 즐거운 여행이되는것같아요
투어버스를 타고
찍어본 야경이에요
베트남 진짜 화려해요!!
저희 투머치토커 할아버지두
프로불편러 아빠두
프로예민러 엄마도
다같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
가이드맨을 통해 베트남을 가시는 분들은
정말 투헝 가이드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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