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세부에서 가장 티나는 가이드 티나님과 함께한 세부에서의 3박5일간의 시간 빠밤
2025년 결혼을 앞두고 엄마랑 얘기를 하다가 단둘이는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서
지금 아니면 시간이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8월부터 여행계획을 짜보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중국을 다녀오긴 했지만 저는 해외여행은 처음인데, 영어도 잘 못해서 이왕이면 패키지로 편하게 다녀오자 라는 생각으로 엄청난 검색을 하게 되었고, 정말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 가운데 다들 사람들이랑 어울리지않고 오직 저랑 엄마 둘만 움직이는 단독패키지인 가이드맨을 알게되어서 바로 견적 요청을 드렸더니 진짜 빠르게 답장이와서 수월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원하는 날짜랑 하고싶은 체험활동을 작성하면 견적을 내주시는데 진짜 밤 늦은 시간에 연락을 드린적이 있는데 빠르게 답장 해주시는 부분에서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는 딱히 캐녀닝이다 오슬롭이다 이런저런거를 잘 몰라서 3박5일 일정으로 추천해주신대로 진행을 하게 되었어요! 세부 가이드맨은 모든 일정을 다 맞출필요는 없어요! 자유여행을 하다가 캐녀닝이나 다이빙 같은 체험만 가이드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팩이 설정되어 있어서 진짜 좋더라구요!
숙소는 엄마가 5성급을 원하셨기 때문에 5성급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바로 샹그릴라 숙소 입니다 :)
저희는 인천공항에서 12월 12일 저녁 8시5분 진에어 비행기에 몸을 실었어요
사전에 좌석을 미리 구매를 해서 창가쪽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ㅎㅎ
비행기를 탑승하고 1시간정도 지연이 된 후 9시가 되서야 진에어는 세부로 출발을 했어요
1시간 연착되었으나 기다리는내내 무료하지않고 괜시리 신이 나더라구요!
원래 세부 도착시간은 세부시간으로는 11시45분 정도였는데 연착이 되서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짐을 찾고 티나 가이드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늦어져서 죄송해했는데 가이드님이 괜찮다고 해주셔서 안도감이 들었네요 ㅎㅎㅎ
차에 짐을 싣고 함께 세부 샹그릴라 숙소로 이동을 하게 되었어요
가는길 내내 세부에 대한 소개와 주의애야할 점을 세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샹그릴라 숙소에 도착해서 진짜 기절하듯이 잠을 자고!
13일 아침에 조식을 먹기 위해 눈을 떠서 조식을 먹으러 향했어요!
샹그릴라 숙소는 진짜 처음 들어가자마자 느낀건 일단 침대가 진짜 넓으면서 너무 깔끔했어요!!
Day - 1
다이빙팩
밥은 땡기지 않아서 그냥 간단하게 빵으로 조식을 해결했어요
진짜 먹을거 많은데..뭘 먹어야하나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샹그릴라 숙소 조식에는 한식이 있어요!! 한식 좋아하시는 분들이 방문하신다면
진짜 조식도 맘에 들거같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빵을 더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빵을 거의 종류별로 다 먹어본거같네요 ㅋㅋㅋㅋ
조식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숙소 내에 수영장도 있길래 구경도 하고 바로 근처에 바닷가 까지 있어서 바닷까지 구경을 한 후에 티나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시간까지 준비를 하고 로비에서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저희의 세부에서의 첫날은 다이빙팩으로 시작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 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부 구경과 다이빙도 식후경 입니다 ㅋㅋㅋㅋ
세부에서 유명하다는 프랜차이즈 졸리비에 방문을 했어요~ 세부 방문하기전에 찾아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세부에 방문하면 꼭 졸리비를 들려야한다고 했는데 일정에 있어서 기뻣어요 ㅋㅋㅋ
그리고 졸리비 메뉴만 즐긴게 아니고 세부에서 유명한 3대 프렌차이즈 음식들을 다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버거보다는 치밥이 가장 맘에 들었네요 (치킨이 저의 입맛에 맞았나봐요 ㅋㅋㅋ )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마트에서 장도 보고 환전을 하기 위해 환전소 근처로 이동을 했어요
환전을 하고 근처에 카페가 있길래 커피 한잔을 하기 위해 방문을 했네요
여기는 티나 가이드님 단골카페인거 같아요 ㅋㅋㅋ 뭔가 말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인분이 요거트?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딸기라떼를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 와..한국 딸기라떼는 뭔가 살짝 밍밍한 맛이라면 세부 딸기라떼는 달달하니 찐이었네요 ㅋㅋ
달달한 딸기라떼까지 마셔주고~ 시간을 확인하시더니 다이빙하러 가봅시다!
하시길래 설레는 마음으로 쫄레쫄레 따라간거 같아요 ㅎㅎㅎ
진짜 여러분..다이빙 꼭 하세요! 비록 엄마는 호흡하는 부분에 있어 힘들어 하셔서 헬멧을 쓰고 하셨지만 호흡 충분히 연습하면 다 가능하니까 다들 연습하셔서 다이빙하세요
바다물뱀도 보고 말미잘도 직접 만져보고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한국 바다는 탁한데 세부 바닷속을 진짜 맑고 깨끗 그 자체였거든요~
심지어 물고기도 하나같이 다 예쁨 그 자체?
다이빙을 하고 1일 1마사지..크으
진짜 세부에 가면 마시지만 받고 와도 뽕뽑는다고 했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ㅠㅠ 물에서 놀고나면 진짜 피로 그 자체인데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코스라서 피로가 풀리더라구요
진짜 마사지 최고입니다 최고 기억하세요
세부=마사지=1일 1마사지
그리고 마사지샵 안에 샤워시설이 있어서 몸에 묻은 짠내를 씻어낼 수 있었어요
세부의 바다는 한국의 바다보다 염분이 훨씬 높아서 훨씬 짜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염분이 높아서 인지 부력도 강하더라구요!
그리고 과일을 사기 위해 티나가이드님이 과일시장으로 데리고 가주셨어요
여기서 망고랑 파인애플을 샀는데
진짜 세부에서 평생 먹을 망고 다 먹고 온거같네요 :)
파인애플도 먹기 편하게 다 잘라주셔서 숙소에서 맛있게 즐겼어요
저녁은 현지인 식사를 하기 위해 씨푸드스트릿에 방문을 했어요
엄마가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편이었는데
저녁으로 해산물이 준비가 되니 진짜 잘 드시더라구요 :)
현지식이다 보니 달고 짜고 아주 자극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고 정말 배부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메뉴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여러개가 나와가지고 먹을 폭이 넓더라구요!
첫날 마지막 일정인 어메이징쇼까지 완벽하게 봤습니다!
진짜 방문하기 전에 어메이징쇼라고 해서 놀라봤자 얼마나 놀라겠어 했는데
와...다 보고 나서 티나 가이드님한테 설명을 듣고..
숙소 돌아와서 잠들때까지 와...진짜 충격이다 라는 말만 연발을 했네요 ㅋㅋㅋ
엄마랑 둘이서 충격의 도가니였어요...이건 진짜
보고나서 설명을 들어야지만..충격이 와닿아요...
어메이징쇼를 다 보고 숙소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켜 주셨답니다!
Day - 2
호핑팩
둘째날 아침이 밝았어요 :)
또 다시 조식을 먹으러 눈뜨자마자 향했어요
이번에도 빵과 시리얼로 아침을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진짜 밥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구요~
여러분 빵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
아침을 아주 만족스럽게 잘 먹고
티나님을 만났어요~ 만나자마자 꽃을 주셨는데
샤넬 향수 넘버5 향의 모티브가 된 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호텔 곳곳에 이 꽃이 많이 피어있더라구요~
진짜 향 좋았어요 굳굳
장난감 같이 생긴 멀티캡을 타고 이동을 한다고 하셨어요
멀티캡은 필린핀에서 인기 만점의 교통수단인데 마을버스로 이용되고 있다고 해요
전날 돌아다니면서 많이 보이길래 대체 쟤는 뭔가 싶었는데 필리핀 버스라고해서 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타게 되니 신기하더라구요
뭔가 멀리서 봤을땐 장난감 트럭인줄 알았어요 ㅋㅋ
멀티캡을 타고 첫번째 호핑을 즐기러 방문을 했어요!
세부에 가면 호핑이 진짜 재밌다고 꼭 해야한다는 지인의 말을 들었는데
와..진짜 다이빙이랑은 또 다른 느낌의 물속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기전에 세부 호핑 찾아보면 타인과 함께 배를타고 함께 진행을 하신 분들이 많이 있던데
저희는 가이드맨를 이용해서 단독배에 단톡호핑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기본적인 장비를 다 준비를 해주셔서
수영복이랑 아쿠아슈즈 그리고 고프로에 넣을 메모리카드만 챙겨가면 되니까
너무 수월하면서 편하게 즐기기 좋더라구요!!ㅋㅋㅋ
배에서 먹을 음료와 간식거리도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엄마랑 저랑 둘이서면 프라이빗하게 호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세부 가이드맨의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첫번째 호핑을하고 뒤이어 낚시를 했어요 ㅋㅋㅋ
한마리도 못잡을거 같았던 엄마와 저인데 ㅋㅋㅋㅋ
생각보다 잘 잡히더라구요!? 엄마 2마리 저 3마리 잡았습니다! 엣헴!
엄마는 호핑보다는 낚시가 더 재밌다고 하셨네요!
전 호핑이 더 재밌었구요~❣️
낚시까지 아주 야무지게 맞히고!
제가 세부에 간다면 꼭 가보고싶었던 상뚜아리로 향했어요!
상뚜아리는 아무나 갈수없고 세부 패키지 여행사 중 가이드맨에서만
유일하게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는 투어라고 하셨어요!
상뚜아리에서 맛있는 밥도 먹고 여러 사진도 찍으면서 구경까지 알차게 했어요
상뚜아리에는 바다에 뿌리내린 맹그로브 나무가 있는데
진짜 신기하면서도 예쁘더라구요~
염분이 높은 바다인데..어찌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가...
그리고 전망대? 같은 곳이 있는데 저기 계신분이 찍어주신 새에요 ㅎㅎㅎ
실제로 보면 진짜 작은 편인데 저렇게 망원경을 통해 사진 찍어 놓으니까 나름 크기도 있으면서 귀염뽀짝하네요ㅎ
*올랑고 상뚜아리는 오직 세부 가이드맨이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투어입니다*
1일 2호핑이라니 진짜 최고네요ㅠㅠ
세부 바다는 한국 바다랑은 다르게 완전 맑음 그 자체였고
물고기도 진짜 많이 있더라구여ㅎㅎ
언제 세부바다에서 호핑을 하겠어여ㅋㅋㅋ
진짜 물 위에 둥둥 떠댕기면서 물속에 있는 물고기만 봐도 힐링 그 자체였어요 :)
낚시할때부터 호핑할때까지 완전 열심히 도와주신 분들 덕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불가사리도 잡아주셨는데 파란 불가사리라서 뭔가 신기했어요
여러분 세부가시면 호핑 진짜 꼭 하세요ㅠㅠ
너무너무 완전완전 재밌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지타임~
일정에 매일같이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
어제랑은 또 다른 곳이었는데
매일 다른 곳에서 마사지를 받다니..크으 이게 바로 호강 아니겠어요 ㅎㅎㅎ
엄마는 매일 마사지 받아서 너무 좋다고 신나 계셨어요 ㅋㅋㅋ
저 또한 받고 나니까 너무 시원 그 자체 !!
저녁에는 티나 가이드님이 맛집을 데리고 가주셨어요!
재오픈 한지 얼마 안된 마리바고그릴인데
예전에 엄청난 분위기 맛집이자 핫플이었던 곳이었는데
잠시 문 닫았다가 최근에 다시 재오픈한 곳이라고 하셨어요!
진짜 음식맛..최고랍니다 굳굳
특히 저 고기..잘 안보이지만 고기 맛있어요
전 고기를 진짜 좋아하는데 엄청 짜지도 달지도 않으면서
그냥 맛있어요! 진짜 여기서 가장 잘 먹었네요 ㅋㅋㅋ
그리고 마리바고그릴 가신다면 바나나밀크쉐이크 드세요
진짜 달달하면서 맛있답니다 흐뭇
배부르게 먹고 숙소로 다시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어요 :)
Day - 3
시티팩
3박5일..대망의 세부에서의 마지막날이에요
뭔가 아쉽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아침 빠르게 먹고 수영장에서 사진도 찍고
호텔을 사부작사부작 걸어봤어요 ㅋㅋㅋ
진짜 더워요..아침 9시쯤이었는데..
한국의 오전 9시랑은 차원이 다른 더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진만 후딱 찍고 들어와서 체크아웃할 채비를..했답니다
(체크아웃할때 너무 아쉬움 가득이었어요 ㅠㅠ)
가이드맨이 추천하는 현지인 맛집!!
카사베르데에서 한상 거하게 점심을 먹었어요 ㅋㅋㅋ
약간 마지막날이라 그런지...저의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물갈이를 해서..컨디션이 살짝 안좋긴했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고 양이 진짜 많았어요...ㄷㄷ
남긴게 살짝 아쉬웠네요...
근데 카사베르데..수박스무디에..수박바 꽂아주는데
와 진짜 달아서 더 맛있어요 :)
수박스무디 드셔주세요 가신다면 당충전 완료라구요!
점심 거하게 잘 먹고 ㅎㅎㅎ
바로 앞에 있는 파크몰에도 구경삼아서 방문을 했어요
파크몰은 짝퉁시장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진짜 눈 뒤집어질 정도로 다양한 짝퉁 명품들이 많더라구요 ㅎㅎㅎ
다행히 둘다 명품 욕심은 없어서..
그냥 남자친구 줄 키링 하나 사들고 나왔어요 :)
파크몰 짝퉁시장 가시게되면 엄청난 호객행위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ㅋㅋㅋ
파크몰 구경까지 완료하고~
세부의 유적지 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유적지로 향하는 도중에 티나 가이드님이 이것저것 설명을 잘 해주시는데
진짜 똑순이라는게 느껴졌어요 ㅋㅋ 엄청 똑똑하신거같아요
티나 가이드님의 설명덕에 유적지에 도착해서도
쉽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 원래 역사 싫어하는데
설명 잘 듣고 실제로 보니까 뭔가 재밌게 느껴졌어요!
산 페드로 요새, 마젤란의 십자가, 산토리뇨 성당
요렇게 3가지의 유적지를 탐방을 하게 되었고
티나 가이드님 덕분에 좀 더 세세하게 알 수 있는 경험이 되었어요 ㅎㅎ
유적지 탐방을 맞히고! 이제 대망의 기념품을 사기위해
아얄라몰로 향했어요! 총 1시간 반의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쇼핑에 그다지 욕심이 없던 엄마와 저는 ㅋㅋ 스타벅스에 가만히 앉아있었답니다
영어로 커피 주문하는건 이제 껌이라구요 후훗
1시간반이 지나고 메트로마트 앞에서 다시 티나가이드님을 만났어요 :)
이땐 몰랐죠 ㅋㅋ 엄마랑 저랑 둘이서 마트에서 7천페소를 쓰거라는걸...
네..저희 얼마 안산거 같았는데 왕창사서..결국 출국할때..
수화물 추가비용 냈습니다..껄껄..
그러나 메트로마트 살것도 많고 넓어서..넘 좋더라구요~
*부엉이 그려진 바나나칩이랑 헤어에센스는 꼭 사세요*
진짜 맛있고 에센스..죽은 저의 머릿결을 살려주었어요 ㅋㅋㅋ
마트 한바탕 야무지게 털어주고! 야경를 보기위해 이동을 했어요
시간이 좀 이른편이라서 전경을 볼 수 있을거같다는 가이드님 말에 기대했는데
막상 가는길에 차가 많아서 살짝 막혀서 못보나 싶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너무 예쁜 노을과 전경이 있었어요 ㅠㅠ
세부의 노을..진짜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진에 안담기면 어쩌나 싶었는데..찍으니까 너무 잘 담겼더라구요!
따뜻한 티를 먹으면서 세부의 야경도 보고~
거울이 있으니 거울샷도 같이 한번 찍어주고~
밖에 나와서 엄마랑 둘이 사진도 한번 찍어주고~
진짜 너무 완벽했던 라비에 인더 스카이 였어요 :)
원래는 탑스힐 전망대를 가는거 같았는데 리뉴얼 공사로 휴업이라
그 밑에 있는 라비에 인더 스카이에 방문했다고 해용 ㅎㅎ
야경까지 야무지게 보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을 했어요
세부에서 먹는 마지막 현지식인데 바로 오이스터베이
라는 현지식 해산물전문 레스토랑에 방문을 했어요 ㅎㅎ
엄마는 진짜 좋아하셨어요~
해산물이 있어서 그런지 새우 엄청 잘 드시더라구요!
저도 카레 빼고는 다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뭔가 카레는..신기하게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마지막날 저녁이라 그래서 그런지..
엄마랑 저랑 둘다 적응이 된거지 잘 먹게 되었어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봐요 힛
그리고 세부에서 즐기는 마지막...마사지까지
첫째날이랑 둘째날이랑은 다른 마사지샵인데..
와 제 기준 여기가 진짜 최고였어요!!
이틀연속으로 마사지 받았을땐 등이고 팔이고 다 아팠는데
마지막날 여기서 마사지 받고 나니까 아픔이 싸악 가셨어요
엄마도 여기가 진짜 최고였다고 ㅋㅋㅋ 아주 칭찬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주 굳을 연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마사지까지 야무지게 받고
공항으로..이동을 했어요 ㅎㅎㅎ
공항 도착할때까지 티나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좋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행을 맞힐 수 있었어요❤️
저의 생애 첫 세부여행 이었고, 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자 모녀여행이었는데
진짜 뭐하나 부족함없이 꽉 채운 일정들로 행복했던 3박5일을 보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세부 가이드맨을 알고 나서부터 세부 가는날만을 손꼽아 기다렸고
가는 전날 가이드님을 배정받고 단톡방이 만들어지고나서 더더욱 설렘 가득이었어요!
엄마와 저에게 3박 5일이라는 시간동안 세부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있게
도와주신 티나 가이드님부터 가이드맨 세부 덕분에 정말 행복했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다들 넘 감사합니다!! 티나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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