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다녀 온 후 정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컸던 여행이였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중에도 이거 저거 신경쓰이는게 정말 많았었어요.
사실 온라인 검색하고 카페 비교해보고 하는 준비가 처음에는 재미 있을 수 있지만
계속 되면 지루한 거 다들 아시죠? ㅋ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원하는 일정을 찾는 것도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졌어요.
약간 지겨움을 느낄 정도로 찾아보는 자료가 조금씩 뭔가 하나씩 비어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여기 저기 교차되면서 내가 검색한게 뭐지?
싶을 정도로 헷갈려지는 순간이 계속 되었었죠~~
딱 딱 딱!!! 그 시기에 와이프가 보라카이 가이드맨을 보여주는거예요~
처음부터 4박 6일을 준비했었고 그에 따른 꼼꼼한 일정을 결정하기가 어려웠었거든요~
그런데 와이프가 보여준 가이드맨 일정표를 보는 순간
와!~~~ 와!~~~ 이거야!~~~
내가 원하는 일정과 너무 비슷했어요~
그래서 가이드맨에 바로 전화를 걸었어요.
제가 40대 중반이라 통화로 물어보는게 더 빠르겠다 싶어서였죠~
처음 쥬디님과 통화를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부담 없이 편하게 말씀해주시는데
일정관련 리스트를 카톡으로 보내주시면서 6인 기준으로 일정표와 맛집투어 등등
정말 정리가 잘 되어진 느낌으로 비행기와 숙소도 제가 빠른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딱! 주셨어요~
3일 투어로 결정을 하고 하루는 자유시간을 갖기로 했죠~
사실 가이드맨에서는 여러 군데 적혀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항공과 숙박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항목으로 무료 예약도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항공은 에어서울을 이용했었고
숙소는 조식이 좋다고 하는 해난팜비치를 이용했어요~
첫째 날
길게 늘어선 발렛 차들을 보면서 역시 인천공항에는 사람이 많구나!
12월이 되어 해외여행에 가는 가족들이 많다는걸 새삼 다시 느낀 날이였답니다.
공항 주차장에서 바로 들어온 공항 입구 사진이예요.
들어오면 바로 화장실이 있고 무빙워크가 있어요.
환전소 찾아서 바로 달러 수령했답니다.
한국시간 새벽 1시경 도착하는 일정이라서 조금 피곤하실 수 있지만
사실 피곤하진 않았어요~ 기대심리일까요?
도착 후 공항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게 그냥 나와서 대기하는 사람들 향해
가이드맨 외치세요~~~ 가이드맨 ! !
짐 가지고 나왔는데 시원한 얼음물도 주시고 바로 차 가지고 오셔서 짐도 다 실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까띠끌란 부두로 고~고~고~~~
왼쪽은 깔리보 공항 오른쪽은 까띠끌란 부두
숙소에 도착해서 우리 가이드 바로님 만나고 인사 나눴어요~
치킨 챙겨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와우~ 보라카이 치킨은 짠데요~
이유?? 날씨 더운거 아시죠? 상하니깐 다 소금에 절이는게 많데요~
먼길 오느라 출출한 배를 달래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다니깐요~
둘째 날
쥬디님과 숙소 결정할 떄 조식 조식 했는데
가족들 모두 정말 정말 간단한 아이스커피와 계란류 요리만
조금 먹어서 맛을 평가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뭘 먹지 않았거든요...
근데 해난 팜비치 식당 뷰가 뭐이리 훌륭한 걸까요?
이건 상상 초월이였어요~ 눈 드고 밥먹으러 왔는데 이런 뷰라니요~
왜냐하면 가이드맨을 이용하면 아시겠지만
점심 저녁을 모두 맛집으로 데려다주셔서
아침에는 밥을 많이 먹지 않는 저희 가족에게는
처음 생각하고 결정했던 리조트 조식에 대해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었거든요~
가이드맨 만나기 전 오전에 잠깐 물놀이~~~~
처음 여행하시는 우리 칠순 어머니 정말 제주도 외에는 가본 적이 없는 분인데
해외 여행을 이번에 보라카이로 가셔서 너무 기대도 많으셨고
여행 내내 우리 가족들이랑 여행을 해서 너무 좋으시다고 계속 이야기 하셨어요~
바로님이 미리 예약해두어서 그런지 점심은 게리스그릴에 갔는데 오징어가 부드러워서 깜놀했어요~
사진 찍어주시는 바로(BARO)님이 보이는데 찾으셨나요?
식사 후 체험 다이빙을 다녀왔는데 여기는 말이 필요없어요~ !!!!
정말 재미있는 여성 강사님께서 말씀을 얼마나 웃기게 하던지
음... 뭐랄까 표정은 진지하신데? 단어와 말투가 정말 개그맨 저리가라 같았어요~
다이빙 할 때 걱정 많이 했는데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70세부터 9살까지 나이불문 정말 환상의 시간이였어요~
이 여행은 정말 첫 날부터 보라카이 온 느낌을 최대로 살려준 최고 였답니다.
참 다이빙 후에 바닷물 있어서 조금 찝찝한 느낌?
마사지 받으러 가서 샤워하고 바로 옷 갈아입었답니다.
그리고 석양을 볼 수 있도록 시간을 맞춰 놓은 바로님 덕분에
세일링 보트를 탈 수 있었구~~~
사진에는 다 담기지 못했지만 정말 황홀한 시간이였답니다.
이 석양을 보면서 2023년 한해의 마무리를 생각하는 것 같지만~~
우리 가족 여행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가이드맨의 식사는 정말 푸짐합니다.
악!~~~ 열심히 샤브 샤브 먹는 중인데????????
갑자기 영턱스 클럽의 임성은님이 오셨다고 가이드맨 바로님께서 인사하셔서 알아봤어여~~
저도 틈새 인사했었어요~~~~ 깜짝 놀랐답니다~~ 저 고등학교 때 팬이였어요~
지금은 보라카이에서 사업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셋째 날
호핑투어 시작하러 가는길!
바로(BARO) 가이드님의 인솔하에 우리 가족은 출발~
호핑투어 전에 크리스탈 코브섬 투어를 했어요
섬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경치가 예술입니다.
또 동굴 있어서 내려가봤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더라구요~~
우리 가족은 6인이니 모두 함께~~~
가이드맨 바로님께서 신경써주셔서 호핑투어 원없이 했어요~
아이들이 추억을 만들어 주신다고~ 엄청 즐거워한 시간이였어요~
아 맞다~ 에밀의 활약이 여기에서 엄청났었죠~
우리 가족들 호핑투어해주는데 정말 물고기 많이 볼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해주셨어요~
다음 날 자유 시간이여서 보라카이 바다 속 다 보고 가자는 생각으로~
다이빙 뒤에는 요요요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다니깐요~
여기 여기 와서 드셔보셔야 하니깐~~
갑각류 조금 먹기 힘들 수 있죠?
팁 주면 게랑 새우 전부 다 까줘요~ 완전 편해요.
가이드맨 바로(BARO)님 찾으세요~
그럼 따가이 ~(건배)를 외치게 될 수 있어요~
와우 가이드맨 식사 스케일 보이십니꽈????
넷째 날
오늘은 자유시간이였어요~
바로님이 전날 여유롭게 마사지 받으라고 일정 조율해주셨구요~
오늘 오후로 잡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전날 저녁에 리조트 데려다 주시면서
맛집 위치를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점심과 저녁은 계획대로 움직였답니다.
다섯 째 날
시간은 정말 빠릅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니 참 아쉽습니다.
신기하게 누워 있는 야자수 나무
아일랜드 투어 중 사진
상층부 낙석 위험으로 가까이 가지는 못했지만
뷰는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마지막 날 저녁 마사지를 받고 나온 후 애플 워치가 없어진 줄 알고
바로님과 에밀이 진심을 다해 찾아주려고 애쓴 기억이 나네요~
기분은 항상 보라카이를 떠올리면서~
바로(BARO)님 말씀으로는 이번 보라카이 여행이 50%를 여행한거라고 하셨어요.
다음 재 방문 시 나머지 50%를 꽉 채워 주신다고 하셨던 말씀 기억에 남아요~
꼭 다시 가고 싶은 보라카이 첫 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해서
그리고 바로님과 함께해서 풍요로운 여행이였습니다.
어머니께서도 바로님 안부 물으셨어요~
여행 내내 짐들어주시고 사진찍어주셔서
나이드신 어머니가 어쩔 줄 몰라하셨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여러분 보라카이 하면 가이드맨 찾으세요~
낮선 여행이 편안한 여행이 되는 시작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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