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의 4일차 아침은 빈펄 리조트앤 스파
풀빌라 가든뷰 룸에서 맞았습니다 만..
럭셔리 하고 넓은 공간에 짐만 던져두고 프라이빗 풀도 못 들어가보고 빈원더스에서 하루종일 죽 때리느라 이 좋은 공간을 활용 못 해본것이 좀 아쉽네요 ^^
방 3개, 화장실 4개를 4식구가 침대 두개 있는 방은 엄마와 딸이 나머지 방 2개는 아빠와 아들이 각각 사용 하였습니다
처음 가보는 빈원더스 검색을 많이 했는데 집라인을 먼저 타고 알파인코스터를 타라고 나오는데 꼭 그렇게 하십시요~
저희는 집라인 먼저 갔는데 사람이 몇명 없길래 알파인 먼저 타고 오자하고 알파인 타고 가보니
"집라인은 30분 단위로 10명 만" 탈 수 있었고 타는 인원 모두 현장 대기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저희도 그걸 모르고 가서 3번째 차례로 1시간 반정도 대기 했습니다. ^^;;
기다리는 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경치이긴 했습니다 ^^
워터파크에서는 전문 운동선수인 아들의 넘치는 체력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다시 했구요 ^^;
그 높은 워터슬라이드 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뛰어다니면서 다 타는 모습을 보고 정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됐습니다
저녁 먹는 것도 패스하고 7시 마지막 타임에 마지막 손님으로 대관람차 탑승~
타타쇼 까지 깔끔하게 다 보고 오픈 런해서 폐장 시간까지 놀다 온 날 이었습니다. 타타쇼는 무료 공연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퀄리티도 높고 연출도 수준급 이었습니다.
7시 30분쯤 부터 시작하는데 빈원더스 가실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녁은 느즈막히 임페리얼 클럽에서 식당을 전세 낸 듯 10시까지 먹고 숙소에 돌아오니..
고급진 풀빌라가 반겨주는데 다시 물어 들어가긴 온가족이 너무 떡 실신이라 그렇게 죽은듯이 나트랑 4일차 밤을 맞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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