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이 토요일 새벽2시 비행기라 고민하다가...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ㅎ시티투어,담시장,식사 및 마사지에 공항샌딩까지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일정이 애매할수있는 마지막날을 정말 알차고 편하게 보냈습니다.
점심은 행복쌀국수! 수없이 출장으로 베트남을 가봤지만 여기 뚝배기쌀국수가 최고였습니다.(빨간 고추소스 넣기)
다른 투어분들은 일반쌀국수를 먹지만 우리만 프리미엄 뚝배기 쌀국수!
식사후 성당, 사원, 롱선사 등등 유명한곳은 그래도 다 가보고 사진찍고! 가이드님이 남는시간에 까페도 데려가셔서 못먹고 지나가나...했던 콩커피와 망고스무디도 먹었네요.
담시장도들러서 지인들 선물도 사고 (가이드님이 내내 같이다니시면서 많이 도와주심) 배고프다고하니 저녁과 마사지 순서도 바꿔주심!
씀모이가든에서 베트남여행 마지막시사를 하는데..이건정말 호강하면서 먹었습니다ㅎㅎ(다른투어 오신분들은 이런거 안드심). 아이들,부모님도 너무 만족하는 고퀄식사였네요.
마사지도 깔끔하고 공항가기전 샤워까지 할수있는 좋은곳에서 받고 기분좋게 공항을 갔고, 공항가서 쇼핑한 짐정리할때까지 같이 기다려주신 유리 가이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저희처럼 밤이나 새벽비행기인 분들, 강추하는 코스입니다.
다른 투어보다 살짝? 가격이 있을수 있지만...일정내내 점심/저녁/마사지 그리고 단독투어라서 조율도 되고...ㅎ
가이드맨 선택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다시 간다고해도 비교할 필요없이 가이드맨과 함께 할예정입니다(다른나라 일수도..'.)
하루종일 고생하신 유리 가이드님, 기사님 감사드리고 덕분에 여행 마지막일정을 기분좋게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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