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한국 도착하고 일요일은 자고 가방 정리조금하고 어제는 출근~ 출근 중간중간 틈날때마다 들어오는 세백이예요 출발전 필리핀 여러번 갔었기에 이번에 마지막으로 가자 생각하고 큰 설렘 없이 갔었는데요 세부 도착하고 "이래서 세부 오는거지" 바로 마음이 바뀌었네요 이번 여행은 총 9명이서 다녀왔는데요 그룹중 세부 처음 가는사람도 있었기에 자유여행아닌 2일 투어 1일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그동안 여행들보다 완전 만족이였어요 (1일차다이빙팩 2일차 자유일정 3일차 호핑으로 다녀왔요) 세부처음 간 일행이 해외여행도 처음이라 2일차까지 김치김치 하더니 3일차 부터는 음식이 맛있다며ㅎㅎ 한국돌아가기 싫은거였겠지요?^^;
투어는 여러군대 비교해보고 가이드맨으로 결정했었구요~ 해외여행 처음가는 일행이 여권과 예약시 이름 스펠링을 잘못이야기해줘서 진짜 진땀 났었는데요 세부현지에서 하나하나 체크해주시고 챙겨봐주셔서 큰 탈없이 잘다녀왔어요~^^ 세부도착해서 여기도 가본곳 저기도 가본곳 그랬는데 호핑투어후 돌다리? 투어하는거곳은 그렇게 세부를 여러번갔어도 처음 가봤어요 가이드님께서 사진잘나오는곳에 항상 사진찍어주시고 저희가 어중간하게 세부를 여러번다녀와서 귀찮게 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항상 대응 대처가 빠르셔서 세부있는동안 감사했었어요~ 오랜만에 가시거나 저희같은 그룹가시면 극추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음식을 너무 많이 시켜주셔서 먹지못하고 바라만 봐야하니 ㅠ 아까웠어요^^;3 저희팀이 체격이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못먹기도하고 술먹는 사람이 적어서 그랬을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중간중간 마트 들릴때 마다 페소 쓴다는생각으로 사서 집에와서 풀어보니;; 웃음만 나네요ㅎㅎ
다녀온곳 짧게 후기도 적어볼께요
마리바고; 여기는 처음 숙박했는데요 조식별로다는 소리에 남편이 마지막까지 숙소 바꾸자했는데요 과일중 망고가 하루도 없어서 그랬지만 그냥 간단히 커피 마시고 조식으로 먹기 괜찮고 여기저기 이동하기도 좋고 가성비 좋은 곳 같아요(침구는 습해요!)
라부요; 맛집이라고 소개많이 되던데요 식당에 음식 냄새가 엄청 났어요~ 음식은 여럿 맛있게먹었고 생각나는건 "망고빙수" !!
어메이징쇼; 예전이랑 스타일이 달라진것같던데요 일행 모두 재미있게 봤어요
제주에어; 이름 스펠링 틀린 사람 2명이였는데요 1명봐준 카운터에서는 온 짜증을 다내며 이렇게하면 비행기못탄다부터~~~~ 그랬구요 다른 카운터는 조금늦게 처리되어 죄송하다는 이야기까지 해줬어요 복불복인데요 짜증내는분이 진짜 짜증을 넘어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결국 추가금액없이 해주긴했어요
스파월드. 유리스파 .플라워스파.; 등 현지인이 운영하는곳과 한국분 운영하는곳 여러군대갔었는데요 답은 없는듯해요 자기와 맞는 테라피스를 만나는게,,,,
가이드♡투어; 완전 만족 다음여행가면 투어는 고민안할것같아요~ 가이드님도 얼굴이 동안 이셔서 비슷한 또래로봤는데 한참 언니더라구요~ 경력이 많으셔 그런지 긴말필요없이 알아서 척척♡입니다.
호핑투어; 어디투어인지 ^^;; 단독으로 가다보니 저희 컨디션에 맞게 진행해주셨고 배안에있는 물품 전부 깨끗해요 이것만 봐도~ 알겠지요?~^^
오라오라병이왔지만 다시 일에 집중하고 내년 이쯤 갈수있을것 같은데요~ 세백 보며 마음을 달래봐야겠어요~ 모두즐거운 여행되세요
※사실 코로나전도 가이드맨과 함께했었는데요~-/나디아님과 함께한 후로는 고민없이 다음 여행도 분명 가이드맨? 말고 가이드걸(나디아님)과 함께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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