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밤비행기로 세부로 출발해서 12월3일 아침 김해도착으로 3박5일 세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았지만 일상으로으 복귀ㅜㅜ
지금부터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후기를 적어보도록 할께요~~~~~
해외여행 초보!!!
바쁘다는 핑계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코로나를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와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획했지요
인터넷을 떠돌며 우연하게 만난 가이드맨!!!
반신반의 하며 상담에 상담을 통해서 견적도 받아보고 톡으로 일일이 상세하게 상담받고 드디어 결정!!
11월 여행이었지만 지난 여름 계약하고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많이 걱정 했었는데 생각보다 별다른일 없이 세부에 도착했어요
모바일 탑승권 신청하라고 출국 24시간전에 문자가 와서 조금 당황했었는데 시키는데로 하니까 극장 좌석 예매하듯이 우리가 좌석도 지정할 수 있고
미성년자는 좌석 지정까지만 되고 공항에서 탑승권 받을 수 있어요
성인은 모바일 탑승권으로 탑승까지 가능했어요
그리고 필리핀 입국시 필요한 E트래블~~~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 난감했는데
네이버 들어가서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그거 보면서 작성하시면 아무문제 없어요
상세하게 설명이 다 나오더라구요
다 작성하면 QR코드 나오는데 그거만 있으면 입국준비 완료!!!!
세부에 새벽 2시쯤 도착하니 픽업을 나오신 샤빌 가이드님!!! 첫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신 말투에 든든한 조력자가 생긴거처럼 의기양양!!!
리조트까지 드랍 후 리조트 체크인까지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
정말 든든했어요ㅎㅎ~~~~
리조트에 짐을풀고 늦은새벽 세부의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첫째날 일정!!!
호핑투어~~~
새벽에 잠든 천근만근 몸을 이끌고 조식까지 챙겨먹고 10시 호핑투어 시작!!!
리조트 프론트에 미리오셔서 대기해주신 샤빌 가이드님!!! 가족 집합 후 바로 배타러 출발~~~
스노쿨링에 바다낚시 그리고 현지에서 먹는 현지식까지 모두 완벽했어요
저희는 초2 초6 중2 이렇게 아이셋이 갔는데 아침에 그렇게 못일어나더니 진짜 끝도없이 수영하고 스노쿨링에 낚씨까지ㅎㅎ
만족도 백프로 스노쿨링 도와주는 헬퍼들도 엄청 친절하고 항상 웃는 얼굴에 선장님도 인상도 좋으시고 샤빌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나 좋았어요
저녁은 리조트 바로 앞 레스토랑에서ㅎ
음식 사진이 없네요
암튼 엄청 먹었어요
첫째날의 하이라이트는 마사지~~~~
아동이 한명 있어서 추가로 마사지요금 내고 다섯식구 다같이 마사지 받았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아이들이 이야기한답니다
너무 좋았다고ㅎㅎ
어른들도 너무너무 만족!!!!
그렇게 첫째날 모든일정 마무리!!!
둘째날은 리조트 자유시간!!!
아침부터 일어나서 조식 후 바로 물놀이~~!!
웬만한 한국 워터파크 보다 나은 시설에 사람도 별로없고 분위기가 장난아닌 리조트 워터파크~~~
하루종일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뛰어놀았어요
여기서 잠깐~~~
물놀이 할때 튜브나 스노쿨링 장비가 없어서 렌트가 가능한지 알아봤으나 판매밖에 하지않는 리조트!
우리집 여사님 튜브2개랑 스노쿨링 1개를 사오셨는데 금액이 무려 7천페소가 넘었어요
한국돈 15만원정도 든거 같아요ㅜㅜ
물놀이 장비가 필요하시면 챙겨오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물놀이는 역시 튜브가 있어야죠~~
조금 비쌌지만 가격값 했으니 그것으로 만족!!
비치타월은 리조트에 준비되어 있으니 안 챙기셔도 되요~~~
리조트내 식사나 디져트 값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국 워터파크에 비하면야 싸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즐겁게 놀고 저녁은 리조트 밖으로 나와서 구경후 현지식당에서 먹었어요
블로그 검색하면 식당들 마니 나오니 미리 검색해서 가시면 픽업도 가능하고 원하는 메뉴에 가격도 천차만별이니 원하시는 가격대 가능하실거 같아요
맛있는 저녁을 끝으로 그렇게 둘째날도 마무리!!
리조트 야경이나 전경이 너무 이쁜데 논다고 바빠서 사진이 없네요~~~
리조트 사진은 블로그에 많이 있을테니 패스~~
드디어 마지막날!!
12시 일정 시작이라 늦게까지 푹자고 조식까지 패스했다는ㅎㅎ
일정 시작과 함께 점심식사~~~
맛있는 점심을 먹고 근처 쇼핑몰에서 구경~~
그리고 시티투어답게 필리핀 역사가 담긴 유적지 두군데 정도 방문하고 야경보러이동~~
날씨가 더운 관계로 거의 사진찍기 위주로 이동했어요 샤빌 가이드님의 친절한 필리핀 역사에 관한 설명은 정말 유익했어요
필리필 야경은 진짜 멋지더라구요
제가 사진을 잘 못찍는 편이라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답고 이쁩니다~~ㅎㅎ
야경을 보고 저녁먹으러 ㄱㄱ
우리가족 식사량에 샤빌가이드님이 놀라실 정도였어요
필리핀에서의 모든 식사가 입맛에 맞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맛집만 골라서 준비해주신 샤빌 가이드님 짱!!!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마지막 일정인 마사지샆에서 지친 피로를 싹 풀고 공항에 도착했어요
마사지 받는동안 기다려주시고 공항까지 드랍 시켜주시고 공항에 들어가는 마지막까지 지켜주신 우리 샤빌 가이드님!!!
때로는 형처럼 오빠처럼 우리 아이들 이름 불러주시며 살갑게 대해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식사때마다 입맛에 맞는지 물어봐 주시고 모든 일정 완벽하게 챙겨주신 우리 샤빌 가이드님이 계셔서 첫번째 우리 가족여행은 완전 대성공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샤빌 가이드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한국에서 항상 기원할께요~~~
이렇게 우리의 가족여행은 끝이났어요
중2 딸에게는 인생샷이 넘쳐나는 여행이었고
초2 초6 아들들에게는 꿈만같은 물놀이와 호핑투어신기한 현지생활이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세부 다녀오고나서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몸소 느꼈다는게 가장 큰 소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체적인 가격 비싸다는 느낌 전혀없었구요
식사나 숙소 투어일정 드랍 및 픽업 시스템 마사지샾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여행일정 이야기 하는 우리 아이들!!
다음 여행도 무조건 가이드맨입니다~~
완벽한 가족여행이 될 수 있게 카톡으로 열심히 답변해주신 직원분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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