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돌아온지 버얼~써 10일이 훅 지났네요 ㅎ
여행 떠날때의 설레임과 보라카이에서의 즐거움과 마지막 떠나던 날 아쉬움의 마음을 잘 떠올려서
여행후기를 지금부터 작성해볼게요~ 여행계획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작년 아버지 칠순을 기념하여 동네 잔치(?)를 할 예정이였으나 엄마가 빙판 낙상사고로 급하게 수술과 입원을 하게된
덕분에 계획했던 모든 일정을 취소해야 했더랬죠~
꼬로나도 끝났겠다 엄마도 어느 정도 회복도 되었고, 때는 이때다 싶어 가족들과 미뤄왔던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죠.
여행 장소를 물색하던 중 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엄마를 위해 보라카이로 결정.
사실 추울때 따뜻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 다들 하시지 않나요? ㅎ
장소만 결정하면 끝날줄 알았는데... 그러나 난관 봉착 ㅜㅜ
매번 여행 계획할때마다 신랑이 스케줄링하고 예약도 알아서 척척.. 저는 비행기에 몸만 실었거든요ㅎ
근데 신랑이 일이 많아서 이번에는 알아서 해보라는.... 어? 어..... 어? 나한테 하라고? 시롸? 당.황.쓰
여행사는 패키지로만 가능하다보니 일정도 자유롭지 않아 하고 싶은게 많았던 저희는 자유여행으로 결정!!
근데 비행기, 숙소 예약은 어떻게 해보겠는데...호핑투어 부터 스케줄 예약을 어떻게 하냐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 폭풍검색하기를 여러번(불안하면 잠 잘 못자는편)
그리하여 상담문의를 남기고 바로 다음날 상담을 시작으로 척척 휘리릭 알아서 비행기, 호텔 예약부터
일정 조율까지 다 해주시고 저희가 원하던 말품파티까지 포함하여 모든 예약을 마칠수 있었답니다!
진즉 왜 몰랐냐고...진짜 옛.날.사.람.....ㅜㅜ
호옥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다면
안되는게 없는 가이드맨~ 믿고 상담 받아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얘기하는지 아실껄요? ㅎ
그렇게 저희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답니다 ㅎ
자자 집중~지금부터
4박 6일간의 김씨네 가족여행기 시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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