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 몇년만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고민도 없이 가이드맨이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며
선택한 나트랑!!!
예약하면서 이것저것 여러차례 문의드렸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여자4명이서 가는 여행이라 더 들뜬맘에 출발~~
공항도착하니 순박한 웃음을 보이시며 보탄녹가이드님 피켓들고 계시더라고요...
허앙기사님이랑 짐도 다 실어주시고 호텔로 가서 수속까지 딱~~~
사막투어로 가면서 커피 마시고 싶다고 하니 커피숍에 들러서 커피사다 주시고
사진도 이쁘게 잘 찍어주시고 간간이 웃긴말씀도 하셔서 편하게 다녔어요
둘째날 호핑하고 미니비치가서 잘놀았는데 저녁에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저녁먹으러 못가겠다고
나머지 일행만 갔는데 가이드님이 혹시 자기가 불편하게 하거나 잘못한거 있는거 아니냐고 걱정을
해서 아니라고 아프다고 했대요 (괜히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했네요)
저녁에 톡으로 걱정이 되서 괜찮냐고 하시더라고요
문제는 담날 다른일행들도 몸살기로 컨디션이 안좋아서 체크아웃시간 미루자고 톡하면서
혹시 약을 구할수 없냐고 하니 증상물어보고 20분정도 걸리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시더니
약을 호텔까지 보내셨어요....갬동갬동
마지막날 롯데마트 장볼때도 같이 다녀주시면서 우리가 찾는 물건 안보이면 직원한테 물어봐주시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설명해주시고 짐도 같이 들어주시고 친절한 보탄녹가이드님!!
일행들이 컨디션이 안좋다보니 우리가 진행을 좀 빨리했는데도 다 맞춰주시고
공항가기전 시간이 남으니 가고싶은곳 이야기하면 가주신다고 했는데 다들 그냥 공항가서
쉬고싶다고...ㅎㅎ 공항 태워달래서 일찍 갔어요
공항에 짐만 내려주시고 인사하고 가실줄 알았는데 저희 짐정리하는거 다 봐주시고 무게달아주시고
수속끝나는거 보고 인사하고 가시더라고요.
사막투어, 미니비치, 맛사지, 식당에 대해 일일이 설명은 못달았지만 다 만족했어요
같이간 동생2명은 가이드맨 첨인데 앞으로 패키지는 못하겠다면서 바로 가이드맨 운영하는곳
어디있는지 검색들어갔네요.
다음여행지로 본다고....
우리가 컨디션이 좋았음 더 활발히 했을텐데 다들 너무 안좋다보니 풀로 즐기지 못하고와서
아쉬움이 남는 나트랑이라 담에 다시 가봐야겠다는 미련이....
참...호핑맨으로 온 가이드맨직원도 대박 친절하고 동작도 얼마나 빠른지 음료셋팅도 금방하고
물놀이하고 오니 망고도 나보다 더 이쁘게 깍아서 주고...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챙겨오셔서 음악틀어주시는데 해변가에서 갬성 그 자체였어요
보탄녹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잘놀다왔어요. 담에 가게되면 또 뵈어요....
기사님은 첫날만 같이 다니고 담날 다른분으로 바뀌셨어요...
차도 가이드맨차에서 다른차로.....그건 좀 그랬네요.
처음탄 가이드맨차가 다시 오는줄 알고 거기에 모자도 두고 내렸는데....못찾았네요.ㅎㅎㅎ
중요한건 아니라 찾지않았어요
가이드님 잘만나는것도 여행에 큰 영향을 주는데 다행히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잘다녀왔습니다.
한국와서 몸 좀 회복시키느라 이제야 후기남깁니다.
댓글 6개
아래 6개는 네이버 카페 원문에 달렸던 댓글입니다. 작성자 보호를 위해 닉네임 일부를 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