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가이드맨을 통해 다녀오신 후 너무 맘에 들어서
이번에 보홀 갈때도 가이드맨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인원이 11명이라서 적은 인원은 아닌데 여행사들 알아보니 단독 패키지 진행이 쉽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이드맨을 통해 단독 패키지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가이드맨의 최대 장점은 저희끼리만 단독으로 다닐 수 있는거였어요. 그리고 일정조율도 약간씩은 가능했구요.
첫날 저희가 항공이 연착이 되어서 생각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요, 자레드님께서 미리 체크인 해주셔서 새벽 도착해서 바로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고래상어를 시작으로 투어가 진행됐는데요, 다니다 보니까 사람이 붐비기 전에 치고 빠지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늘 어디 갈때 일찍갔다가 사람 몰릴때 오는 편인데, 아주 그게 좋았어요.
아이들 동반 여행이라서 신경쓸게 더 많잖아요~
식사할때 우유랑 같이 먹는 아이가 있었는데, 식당 근처에서 직접 우유도 사다주시기도 하시고,
망고를 저희가 사고 싶어 했는데 망고도 중간중간 사먹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아이중에 물을 무서워 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를 1대 1로 케어해 주시면서 물에서 무섭지 않게 잘 데리고 다녀주셔서
그 아이가 완전 찐팬이 되어 버렸어요 ㅋㅋ
배타고 다닐때 음료나 물도 챙겨 주시고~
그리고 사진 찍는 포인트들을 모두 알고 계셔서 단체 사진이나 점프샷에 열정적으로 잘 찍어 주셨습니다.
아참, 그리고 저희가 일정 다니다가 가방을 잃어버린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식겁했는데 자레드님이 찾아주셨어요. 너무 감사감사~
다음에도 가이드맨을 통해 여행을 가고 싶네요.
자레드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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