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고 뱅기타고 가는 여행의 기대반과 4박6일을 붙어 있어야 하는 중2 아들과 그녀석의 아버님과 이 두남자들을 책임져야 하는 저의 소리없는 걱정이 함께 했던 코타였습니다.
첫날 공항 도착해서 옆도 뒤도 보지말고(ㅋㅋ) 빨리 나오라는 가이드님의 사전 안내사항을 잘 숙지하여 거의 1등으로 빠져나온 우리~~
무사히 가이드님 만남 성사...
유심구입. 호텔체크인.환전 모두 가이드님께서 든든하게 도와주셨답니다
[1일차:사피섬:씨워킹. 패러세일링. 센셋.씨푸드.전신마사지]
코타가기전 열심히 활동해서 골드회원 혜택도 받아
씨워킹했어요..
안하다던 울집 남자 둘.. 무지 신나셨음요
물놀이 후 숙소에서 잠시휴식후 세계 3대 선셋보러 출동~~
저희는 구름이. 함께한 선셋이였지만 그또한 저희에겐 좋았습니다
이젠 선셋 구경도 했으니 맛난 저녁을 먹어보까요..
가이드님께서 아주 푸짐하게 시켜주셨어요..
저희 식구에겐 양이 참으로 많더라구요.
아들이 바다음식 안좋아 하는 덕에 모두 제 뱃속에 잔뜩넣고 바로 옆 전신마사지 고고..
*마사지 받는 곳에서 가이드맨 가이드님 두분 만났는데..ㅋㅋ제가 남자인줄 아셨다고..
[2일차:점심식사.악어농장.삼겹살파뤼.필리핀마켓]
점심 아주 맛있는 식당을 스타트로 시작~~~
또 또 또 마니 마니 점심으로 배채우고 딩기딩가
구운옥수수 먹고싶어 악어농장 고고고~~
악어농장에는 악어 이외에 귀요미 동물들 있구요
나오면서 농장 입구에서 아주 고급진 아이스크림 가이드님께서 사주셨어요~~~
농장에서 숙소가는길에 가이드님이 사주신 구운옥수수와 코코넛 저에게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먹으로 존가이드님 식당으로 고고고..
여기 완전 맛집이요. 밑반찬도 맛있고.. 요리 솜씨가 최고였습니다.. 중딩아들 이날 공기밥 3개 클리어.
식사후 산책겸 필리핀마켓 고고고.
여기엔 저의 사랑 두리안이 있죠.. 가격 엄청 착해서 놀랐어요..
이날 너무 마니 먹어서 숙소와서도 밤 산책을 즐겼습니다
겹살이 덕분에 멋진 선셋 감사했어요~~
[3일차:바다낚시.수상가옥. 자유일정]
이날은 자유일정으로 오전에 바다낚시 사전에 예약했지요.
바람도 마니 불고 비도 살짝이 내렸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이날 함께한 탑가이드님의 손님들
쭌~~이네 가족분들 너무 즐거웠어요
이날 저녁은 자유일정이라 밥 걱정을 해야 하지만 여기서 통크신 저희 가이드님 카드한장 내밀어 주셨지요 그덕에 저희는 숙소에서 멋드러지게 즐겼답니다
[드뎌 4일차: 시내투어.초코렛공장.반딧불투어]
*오전은 각자 자유롭게.. 저희 세대주 존가이드님 안만났음 어쩔뻔 했을까요..
가이드님 귀한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사진 찍기 엄청 싫어하는 아들이였는데 가이드님 덕에 사진이 넘쳐나네요.
매번 식사때마다 맛집만 데려가 주셔서 너무 감동이여요..
우기라 걱정했지만 비도 많이 안오고 일정 내내 좋았어요. 흐린날도 비오는 날도 구름 많은 날도 더운날도.. 가이드맨과 존가이드님 덕분에 4박6일이 알차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른 일정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코타에서 존 가이드님 모르는 현지인이 없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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