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과 함께한 2일 투어 후기입니다.
공항에서 나가는 입구에 바로 눈에 띄는 빨간 로고와 제 이름이 써 있어서 찾기 너무 편했고 내심 여자들끼리 가는거라 여성 가이드님이길 바랬는데 딱 여자분이 매칭되어서 신기했어요!
출발하기전에 구내염때문에 신경쓰여서 비행기 탑승연락과 함께 구내염연고 살만한데가 있을까 여쭤보고 비행기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구내염연고사러 갔어요 환전하기 전이라 동이 없어서 리아가 대신 결제 해줬고 효과가 직빵이어서 2번만 바르니까 다 나았어요. 후에 돈으로 주려니까 안받았어요ㅠㅠ 착한 리아ㅠㅠ
그거 말고도 바나힐 올라 가는중에 친구의 어머니가 멀미가 나서 고생했는데 리아가 바로 멀미약을 구해다줬고 중간중간 가고싶은데 있으면 일정 사이사이에 끼워서 자유여행같은 투어여행을 보냈습니다.
총 4일 일정중에 첫날과 마지막날만 자유로 하고 가운데 이틀을 투어로 다녔는데 엄마들 데리고가는 여행이라 시시콜콜한 궁금증들(날씨,오토바이얘기,베트남문화얘기 등등)을 리아가 다 대답해줘서 딸들이 너무 편했어요.
헤어지는날 너무 아쉬워서 리아 한국데리고 갈뻔했어요ㅠㅠ
가이드맨 덕분에 너무 행복한 다낭여행이 되었고 내년에 다시 올 계획으로 벌써 항공권 알아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또 가이드맨 이용할게요 리아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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