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한 세부 여행
출발부터 비행기는 지연되고 ㅠㅠ
2시쯤 도착한 막탄공항에 우리가족을 반겨주시는 클락 가이드님^^
벤을 타고 숙소로 이동하는 동안 필리핀에 대해 짧게 설명도 해주시고
환전및 주의 사항등 안내를 받고 저희는 무사히 숙소도착 ㅎㅎ
숙소에서 주는 웰컴 티는 정말 시원해서 그맛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당 ㅎㅎ
첫날은 자유일정이라 숙소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둘째날은 긴여정을 떠나는 오슬롭+모알보알
새벽1시반 출발이라 잠도 설치고.. 그래도 열시미 달리고 달려서
4시쯤도착하니 그래도 우리가족앞에 7팀정도 있더라구요;;;;
저희 도착후 10분정도 지나니 갑자기 줄이 엄청 길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비가 얼마나 내리던지 ㅠㅠ 춥고.. 기다리는 시간도 힘들고 ㅠㅠ
하지만...... 어느덧 고래상어를 영접 할 시간은 다가 오더라구요 ㅎㅎ
정말 사진 하나 하나 예술이더라구요^^ 아들도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ㅎㅎ
고래상어 영접 후 투말록 폭포로 이동~~
가족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는 클락 가이드님!! 짱!!
그리고 모알보알로 넘어가서 현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바다거북이랑 정어리떼를 만나고..
이렇게 멋진 추억 한장도 찰칵^^
그리고 마지막 호핑투어~~!!
날씨도 정말 좋아서.. 단독으로 타고 나간 배에서 파란 하늘과 바다를 만끽하며
아이들은 또 열시미 바닷속에 나올 생각이 전혀 없더라구요^^
아빠는 사춘기 딸과 함께 사진도 찰칵 오랜만에 찍어보고.. 정말 오랜만에 여유도 느끼고 신나게 물놀이도 하며
마지막 세부 일정이 끝이 나더라구요 ㅠㅠ
세부에서 맛나게 먹었던 모닝글로리도 생각나고... 망고쥬스..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ㅎㅎㅎ
1일1마사지도 너무너무 그리워요 ㅠㅠ
정말 스톤 마사지는 추가금액 내고 받았는데 잊을 수가 없었다는 ㅠㅠㅠㅠㅠㅠㅠ
여행다녀오고 이제 일주일 정도 지나가는데..
이번에 못했던 캐녀닝이랑 다이빙체험 하러 조만간 또 세부 놀러 갈게요^^
함께 해주신 클락 가이드님께도 감사 인사 전해요^^
담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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