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의 첫날밤을 보내고 2일째 아침조식은 일찍 일어나서 먹으러왔어요 저는 국수로 해장을 했습니다~
첫날 조식때도 국수를 먹었어요 첫주문에 어버버하면서 ㅇ..오케이만 했는데 한번 겪어봤다고 여유롭게 주문했어요?(사실 첫날 주문과 똑같이 가리키고 오케이만 자신있게 외쳤답니다ㅎ)
오늘 아침도 쥬디님의 카톡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해진 일정에 저희가 원했던 파라세일링을 추가로 넣어서 스케줄 조정 후 알려주셨어요
아침엔 자유시간!
해변으로 나가서 또 사진찍고 이번엔 상점에도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이쁜 옷 발견+_+! 했지만 사이즈가 맞지않아 시무룩하는 그때 직원이 빅사이즈~ 빅사이즈~! 하면서 찾아와주시더라고요 그게 바로 이옷이에욧.!! 머리색과 잘맞아서 만족했어요?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뒤 수영장에서 또 열심히 사진찍었습니다 찰칵찰칵??
11시40분 리조트 미팅후
점심먹으러 게리스 그릴로 고고~
삼겹살먹어서 신났어요??
볶음밥은 버터맛이 강해서 제 취향은 아니였지만 오징어는 입안에서 살살 녹으면서 맛있었어요 이런 오징어 처음이에요? 엄마랑 맛있게 배불리 잘먹었습니다!!
파라세일링+호핑투어
파라세일링 하러가는길에도 레이가이드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어요
파라세일링 타는것도 동영상으로 찍어주셨어요!!
겁먹은 엄마와 신나는 딸>_<
타기 전 레이가이드님이 팔 수신호를 알려주셨는데 팔을 돌리면 내려달라는 수신호라고 하더라고요 " 아아아아 안돼요 엄마한테 알려주지마세요~ 엄마 절대 쓰지마요" 이랬는데!!! 생각치못한 일이... 그 수신호를 제가 쓰게 될 줄 몰랐어요ㅠㅠ
멀미를 해버린거에요!!!?? 배에서부터 좀 안좋더니 파라세일링 타서도 바람으로 흔들리니깐 멀미를 하더라고요ㅠ 진짜진짜 재밌었는데 아쉬웠어요 다음엔 멀미약 준비해가야겠어요?
호핑투어
크리스탈 코브섬을 투어하고 다녔어요 각각 장소마다 사진명소가 잘 되어있더라고요 레이가이드님이 여기~! 하면 호다닥 찰칵 찰칵이였어요bb 점프샷도 레이가이드님의 리드로 멋진사진이 나왔어요?
스노쿨링 포인트 장소로 이동하면서도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장비도 다 준비해주시고 물속에서 잘보일수있게 수경도 닦아주시고 미리미리 준비를 다해주셨어요! 덕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수영이 되는데 수영을 못하는 엄마는 레이가이드님이 옆에서 케어해주시면서 저랑도 놀아주시고 신기한것도 보여주시고 물고기한테 빵도 줘보고 재밌는거 다 했어요~☺️☺️
열심히 놀고있는 저를 부르길래 갔더니 세상에?
레이가이드님이 물놀이 후 디저트를 준비해주셨어요!!
술, 음료, 물 종류별로 센스 짱b 과일도 너무 맛있고 망고 껍질부분까지 깨끗하게 싹 먹었어요
리조트가서 씻고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이름도 모르고 사진도 없지만 두번째로 간 마사지샵이 너무 좋았어요 담날 자유시간에 또 오고싶은 마음과 마사지해주시는 분을 사랑할만큼 너무 좋았어요?
석식 먹으러 고고~!
아쿠아프레쉬 해산물 레스토랑
저녁은 씨푸드로~ 메뉴가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했어요! 꽃게를 어떻게 먹어야하나 생각했는데 직원분께서 직접 다 손질 해주셔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이것저것 다 맛있었는데 저는 새우튀김이 제일 맛있었어요 튀김은 역시 진리인 것 같아요~?
오늘의 일정은 여기서 끝!
레이가이드님이랑 인사를 하고 엄마랑 해변쪽 걸어다니다가 이번엔 할로망고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어요
눈이 달린게 너무 귀여워요ㅎㅎ
날씨가 더우니깐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아서 허겁지겁 흡입하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는거에요 호다닥 호텔로 가는데 길을 잃어버렸어요..ㅎ 머리속에 물음표만 떠올리던 그때 익숙한 골목길을 찾아서 갔더니 호텔을 찾았어요ㅎㅎ
호텔로 돌아와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뒤 수영장바를 이용했어요 메뉴판을 보는데 흰색은 종이고 검은색은 글씨...파파고 돌렸습니다ㅎ 과일 안주와 칵테일 달달한거 추천받고 엄마는 레드와인으로 시켰어요
과일 안주에 주황색 과일이 있는데 윽.. 별로인거에요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파파야더라고요 처음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추가로 더 시켰어요! 영어가 안되서 옆에 외국커플분들이 시킨거로 똑같이 시켰어요 다른 직원분이 보시더니 웃으시더라고요 저도 웃고 외국커플도 웃고 와인들고치얼쓰 했어요☺️☺️ 두번째 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2일째 여행후기는 여기서 끝으로 한국은 오늘이 빼빼로 데이에요 어제 빼빼로 만든다고 리뷰를 못써서 오늘 올려요~.~ 보라카이분들도 이런 기념일 있나요? 궁금해요! 댓글에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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