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시간 맞추기가 정말 어려웠지만
결국 가게된 해외여행. 흔한 패키지가 아닌 딸래미가 여길 통해 1인가이드라는 생소한 방법으로 가게 되었다. 필리핀 세부 일정 처음부터 귀국하는 공항 앞까지 잘챙겨주신 채플린가이드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편안하게 쉬고 보고 듣고. 끌려가는게 아닌 우리가 원하는대로 현지상황에 맞춰서 간다... 참 매력적이네요. 현지 트라이시클도 가이드님없이 타고 돌아다닌 것도 다 채플린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정보덕이었어요. 꿈이 개그맨이었다고 하셨는데.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필리핀 현지인을 개그로 웃기시는건 어떨까요?
철새 보호구역안의 고요함... 그안에서 꿈틀대는 자연의 소리는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구요. 필리핀 사람들 순박하더군요.
트라이시클 기사분들... ㅎㅎ
정말 편안하고 안전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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