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이드님과 탄기사님 덕분에 여행 잘 마쳤습니다!!
첫 대가족(11인) 여행이라 여행사를 어디로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 대가족이라 각자 음식취향, 여행취향을 맞추기가 어려워 혼자 계획을 짜거나 그냥 보통의 패키지 였다면 힘든점이 많았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 여기저기 검색결과 이름부터 듬직한 가이드맨을 결정하고서는 3개월 뒤 10월가족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틈틈히 가이드맨 카페에 들려 여행에 필요한 환전이나 날씨정보등 팁을 받아가며 3개월 시간을 버틴거 같네요 ^^:
여행지
빈펄랜드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먹이 주기를 미리 준비해 주셔서 어른도 아이들도 신기해 하며 구경하고
동물 우리는 있는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동물들과 사이에 철조망(?)이 없어서 좀 무서웠지만 자유로운 동물사이를 산책하니 좋았습니다.
이틀날 스노우쿨링도 호핑맨의 도움으로 신기방기한 물고기 구경에 수영을 못하는 아이아빠가 다시 한번더 해보고 싶다며 아직도 한번씩 이야기를 하네요ㅎㅎ 그리고 아이들과 물놀이 가면 엄마들은 간식이나 수건 물놀이용품 챙기기 정신이 없잖아요. 그런 걱정은 유리가이드님과 호핑맨들이 덜어주셨어요!
담시장에서 흥정에 대한 팁도 주시고 더위에 지쳐 쇼핑에 흥미를 잃은 남성분들과 아이들을 잘 달래주셔서 고마웠습니다!ㅎㅎ
음식
유리가이드 님이 소개 해준 음식들 모두 최고였습니다.
첫날은 설레는 맘에 조식을 너무 많이 먹고서는 첫 일정 빈펄랜드에 들어가기전에 조금 일찍 점심을 먹은 바람에 그날 점심을 남긴게 여행 내내 생각나더라구요ㅠ (너무 맛있는데 남겨서..ㅠ)
궁금한 요리 재료에 대해 가이드님에게 물어보면 알려주시고 매끼마다 모닝글로리 볶음도 식당 마다 조금씩 스타일이 달라서 비교해가면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첫날 밤비행이라 늦은시간인데도 마중 나와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고 차 안 이동중 내내 경상도 아저씨들 질문폭격에도 친절히 잘 받아 주시고 (한국말을 너무 잘 하셔서 놀랐습니다!) 무뚝뚝한 아이들(남자아이)에게 한마디라도 먼저
더 다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스트 드라이버 탄기사님도 인상 좋은 밝은 미소로 매일 맞아주시고 가이드님은 마지막 공항에서 티켓팅까지 도와주시는 배려에 감동하였습니다.ㅠ
저희 배웅해주시고 바로 다음팀 마중때문에 공항에서 대기하셔야 된다고 하셨는데ㅜ
일 적게 하시고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네요^^
다음여행 계획할때도 가이드맨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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