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모시고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라 신경쓸게 많았는데,
단체로 가는 패키지 상품보다는 우리끼리 다니는게 좋을 것같단 생각에
고민도 잠시... 일정조율도 가능한 패키지란 소리에 가이드맨을 선택해서 다녀왔어요!
처음엔 옌 가이드님 만나서 어색어색했지만,
하루 이틀 지날수록 가까워짐이 느껴져서 마지막날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시부모님과 딸해서 5명이서 여행한거였는데,
시부모님도 여행사 패키지 여행보다 안힘들고 여유롭게 관광지를 관람해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음식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너무 잘 먹었다고 ㅋㅋㅋㅋ
저도 베트남음식에 대해 겁이 많았던 1인인데 가서 엄청 잘 먹고 왔다는 !!!!!!ㅋㅋㅋㅋㅋㅋ
특히 모닝글로리.....ㅋㅋㅋ 집에서도 볶아 먹을꺼예요:-)
옌가이드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저희 딸을 잘 챙겨주셔서 딸도 우리보다 가이드님 손잡고 다니고 수다도 떨고해서
집에 오고 며칠이 지나도 가이드님 또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ㅋㅋㅋ
(지금도 다른분들 후기에 옌가이드님 사진보고 가이드님 보고싶다고 함요~)
이동하면서 보인 해산물음식점 얘기하다가 달팽이 얘기가 나와서 먹고싶다 생각했는데,
마지막날 추가로 주문해서 먹은 달팽이요리!!!
생각보다 쫄깃하고 맛있었지만, 발라먹기 힘들어서 다 못먹었던... ㅠㅠ
소스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ㅠㅠ
또 베트남으로 여행가게되면
가이드맨 통해서 옌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싶어요 !!!
- 모르는게 많아 질문이 많아서 귀찮으셨을텐데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직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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