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관광버스에 올라타서 여기저기 끌려다니고 하루 일정에 많게는 두세번 들리는 쇼핑센터에 물건 안사면 눈치까지 바가지로 받고 거기에 모르는 아줌마들 사이에 껴서 마사지 받기위해 시끄러움까지 감수해야했던 패키지여행들에 지쳐 있다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가이드맨!
우선 모르는 사람과 함께 다니는게 아닌 우리가족만 다닐수 있다는거에 만족!
그렇기에 초등생 둘에 울부부까지 빡빡한 일정이 아니고 사이사이 발생할수 있는 변수들에 바로 바로 대응 할수 있다는거에 다시 한번 만족!(지난번 **여행사 통해서 코타키나발루 갔다가 물갈이 하는 아이들때문에 버스 서자 마자 아이들 들쳐업고 화장실로 직행해야했던 아찔한 상황과 약 먹이려고 마자지샵에서 대기하다가 알약을 못 삼키는 아이들이 운다며 시끄럽다고 샵 사장이 화를 냈던 악몽 같았던 적이 있었음)
가이드맨은 울부부 마사지 받을때 티나가이드님~
말 많은 울 꼬맹이들에게 팥빙수도 사주면서 두시간을 놀아주시고~~ 덕분에 맘 편하게 마시지 받았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여행가기 전부터 단톡방 만들어주셔서 사소한 질문 하나하나 바로바로 답변!
여행 중에도 궁금한 내용이나 추가하고 싶은 일정이 있어 단톡방에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변 주시고 일정 조율해 주심에 다시 한번 만족!
대표님이 좋으시니 가이드님들도 좋으시고 거기에 현지 기사님들, 물을 무서워해 바다에 못들어갈줄 알았는데 스노쿨링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장님과 직원들~ 그리고 마사지 샵에 사장님들과 직원들까지도 너무너무 좋으심( 선장님! 생일 다시 한번 축하드려용^^)
티나가이드님!
울 꼬맹이들이 누나 또 언제 볼수 있다고 오는 날 공항에서부터 계속 물어보내요~
기사님의 강아지는 잘 있는지도 궁금하데요ㅎㅎ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는것까지 확인해 주시고~~
작고 소소한것들까지 이렇게 챙겨주시니 100% 만족 할수밖에 없는 여행이였습니다~
멋진 사진 많이 찍어주시고~ 가이드님 덕분에 인생컷 여러장 남겼어요~ ㅎㅎ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과 함께!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시 뵐때까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첫째가 담엔 보홀도 가보고 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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