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3박5일 핵심팩
(가이드맨에 2020년 4월 출발로 예약.그 땐 두가족 더 해서 20명. 5개월 전에 계약금 다 걸고 예약 했는데,코로나로 자동 항공권 취소 된 후 23년 10월에 드디어 코타키나발루 여행다녀온 후기.)
동창 친구 가족동반 13명
첫 날 밤 늦게 도착해서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우선 유심칩을 사도록 안내 해주셨고.
링깃을 인출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듯 하여 당일 돈을 인출하지 않고,알리 페이?를 이용하여 공항 오렌지 편의점에서 맥주와 과자등을 사서 수트라하버 호텔로 고고했네요.^^
돈 꿔주시는 가이드분은 또 첨이라.. 너무 편하고,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호텔가는 동안 10분 정도의 거리를 가며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얘기 하시는데 특유의 웃음소리와 유머가 인상적이 었습니다.? 여행내내 많이 웃었어요.
소소한 질문에도 다 답변해주시니 계속 질문하게 되더라구요.
근데,짜증내는 기색없이 이것저것 다 설명해주시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편이 적당히 질문 하고,가이드님 말 좀 들으라고 핀잔을 줬지만 마음이 들떠서 그런지 쉬지않고 첫 날 공항부터 돌아오는 공항에서 까지 질문을 퍼부어댄듯 합니다.
^^;;;
전 몰랐는데,제가 말을 많이 끊고,질문을 너무 많이했나봐요.
앞자리에 앉는 바람에...
끊임없는 질문에
피곤하셨을지도 몰라요 ㅜㅜ
죄송합니다~
사실 코타기나발루 좋다는 얘길 들었어도 얼마나 좋겠어 하는 마음에 검색해서 알아보지도 않고,가이드맨 카페있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남편이 알아봤겠지 하고
대충 온게
조금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러나
알리님이 계시니까~~
.
.
.
.
.
남편두 있구~
친구들도 있구~^^
수트라하버 호텔에 도착!
애가 셋이라고 2인1실 커넥션 된 룸을 힘써 얻어주셨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자 마자 너무 맛있고,이쁜 마카롱케잌을 13인분정도의 큰 아이스백 포장된 선물을 주셔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일행과 함께 순삭했네요~
진짜 당충전과 행복감이.
사진 미리 안찍은게 미스?
순식간에 잡수심..ㅎㅎㅎ
투어시작 첫 날 부터 베스트 드라이버 현지 멋지고,잘생긴 (일행모두 동의) 과묵한 기사님이 정말 편하고 시원, 신속히 픽업 해주시고, 내려주시고
멋진 통갓 알리님이 여러방면으로 설명과 웃음을 주셔서 이동하는 것도 순간이동이었네요.
(앞자리에 앉아 수다한 저만 그랬을지도..^^;;; 이건 저와 제가족의 대표로 저의 주관적,객관적 후기이니~)
여튼 허투루 쓴 시간이 없고,사진까지 예술로 찍어주셨어요.
투어가 끝나고 난 후에 생각해보니
정말 필요한 것들 인생 샷이 될 것들,추억되고 진짜 하길 잘했다는 것들을 객관적으로 추천해주시고,설명해주시고,챙겨주셔서
투어비가 너무 싼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식사등 포함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일행 모두 인정)
씨워킹과 페러세일링은 가서 선택인데,비용이 공지가 먼저 안되어있던 듯 해요.
이건 가이드맨에서 초반에 비용등 공지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후기쓰신 분 중 이벤트 당첨?
새삼 부럽~~
그르나 우린 인원이 많다는...이벤트 관심없음.
ㅎㅎ
내돈내산 하자~
가셔서 두가지 다 하시고 사진 남기세요~
씨워킹은 저와 딸이 넘 좋았구,페러세일링은 남편과 아들들이 넘 좋아했어요.두번 탔다는 ..
친구가족은 아들들만 씨워킹 보내고,페러세일링은 다들 했어요.
가이드님 조언은 꼭~~ 잘 들으세요!
신발 벗으라 조언 해주셨는데,설마 가 사람잡음..ㅋ
?
친구 한명은 워터슈즈 한 짝 날라가고,친구 딸은 양말 한짝 날라가서 행방불명...
벗겨져 멀어져가는 널 붙잡을 수 없었다는 슬픈 현실이....
저희가족은 다섯명모두 씨워킹과 페러세일링을 묶어서 했네요.
인생샷도 건졌어요
후후~
음식도 대박 다 너무 맛있고,분위기 즐겁고 만족스러웠네요.
스팀봇 맛있었고, 스팀봇 먹으러 간곳에서 찍은 사진 넘나 이뻤어요.
밥 먹다 사진 찍어야 한다고 뛰어나가긴 난생 첨임.
탁월한 선택이었다만,다른 식당도 가보고 싶어요.
음식 질은 물론 우리들의 배를 터뜨리시려고 투어내내 작정하신 듯 너무 푸짐하게 시켜주셔서,숙소에서 먹으려고 싸들고 온 한국 간식,라면등을 손도 안댔네요. ㅎㅎ
다행히 배는 터지지 않았고,
다들 새로운 것들을 받아 들이기 위해 아침마다 자연으로 돌려보내시느라 힘좀 쓰셨죠.
사실 가이드맨 별기대 없었는데,앞으로 해외여행은 가이드맨을 통해 가자고 했어요.
내년엔 세부를 가려했는데,형님이 조카들 데리고 내년쯤이나 해서 코타에 또 다녀오라시는데,남편도 한번 더 다녀오고 싶다네요.
울 아이들도 너무 좋다구 하구요.
부모님도 모시고 가야겠네요.
해외여행은 파리 베네치아 로마
일본 교토 오사카 오키나와
베트남 다낭을 패키지로 다녀왔고, 이번에 코타키나 발루에 다녀온건데.
여행사들에서 쇼핑옵션으로 끌고 간 곳에서
유럽가서는 베네치아에서 뭐에 홀린듯 유리공방 방문을 하여 몇천원도 안될듯 한 유리컵을 먼지쌓인 창고에서 꺼내줬는데, 컵하나당 몇십
아직도 후회중.
사실 유럽 그때는 둘 다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무구 20대였다는..?
ㅜㅜ
ㅎㅎ
차라리 명품 지갑을 사드릴걸...하고ㅜㅜ
일본에선 먹지도 않을 나토키나제
베트남에선 노니 파우더..
나눠주고
우리 먹으려고 깐 한통도 제대로 안먹고 버렸어서
이번엔 대형 여행사에 갠적으로 노쇼핑 옵션으로 돈 더 추가해서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래서 여행 할 때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 •◇
근데,
가이드맨은 그런게 1도 없어요.
사실 쇼핑가면 희안하게도 (물론 사러 가는 걸 좋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알면서도 홀려서,분위기에 끌려 호갱되는 심리.
저희가 원해서 선물 사야겠다고
가자해서 간 마트에서 편하게 쇼핑하고,거의 걷지 않고 차로 시원하게 다녔어요.
호강투어~~ㅎㅎ☺️
(부모님 모시고 오실분은 꼭 알리님과 함께~)
사실 쿠땡에 다 있고,원하는거 직구로 다 살 수도 있고.
더 맛나고 질도 좋은게 많겠지만서도..
우린 말레이시아 언어가 적힌~기념 ?선물이 필요했을 뿐....
마트에서 아이들이 초콜릿 산다는거 못사게 하고 초콜릿 공장방문.
시식으로 초콜릿을 열가지 이상 먹었던듯 한데,갈증나는 걸 어떻게 아시고 알리님 물도 챙겨주시고 와우~센쑤쟁이!
커피콩 5+1사고 애들 먹고싶다는 초콜릿을 공장에서 사왔어요.
거기 초코릿은 웰빙 초콜릿~
여행오기 전 챙겨온 초콜릿은 물이 되셨는데, 여기 초콜릿은 안녹더라구요.
와우~
여튼 초콜릿은 다들 좋아해서 다들 쓸어담으시고
집에 오자마자 선물용 몇개 빼고 바로 끝장내셨네요.
돈이 아깝지 않은 맛!
커피콩 초콜릿은 맛있으니 내꺼~
필리핀 시장 일정도 저희
배가 터질듯 먹이시고,시장에 데려 가셔서 틱톡에 유명한 분에게 가서 망고 사주실겸 구경도 하라고 데려가신 듯
망고스틴 먹고 싶다니 섞어서 사주셨네요.
타이거 새우,크랩 드셔보세요.
한국와서 못 먹은게 아쉬움.
사실 배가... 작작 집어넣으라고 목구멍에서 역ㄹㅠ... 항의중이었음.
간식배까지 망고,망고스틴 두리안으로 채워져서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는.........?
두리안도 꼭 사 드세요~~~
완죤 싱싱한게 한국에서는 크기에 따라 6만돈 하던데 반의 반도 안되는 가격.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식당이면 식당 시장이면 시장
마사지샵, 섬,가는 곳곳
가는 곳 마다 현지인들이 알리가이드님 너무 좋다고
엄지 따봉 하시고,알리 너무좋아요 라고 한국말로 얘기 하시더라구요.
투어일정 내내 어딜가든
다들 웃으며 알리 가이드님을 반겨주시고,알리님
칭찬 일색이라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참 겸손하시고,왕 친절
아이들도 잘 챙겨주시고
사진은 뭐 사진기사 직업하셔도 되실듯요.
소소한 먹거리,해충등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아프거나 잃어버리거나 사고 없이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돈을 3일내내 빌려주시는 가이드는 처음이라.
환전하러 가는 시간도 아껴주셔서 마지막 날, 이마고몰 가서 돈 뽑아 드렸네요.
혹시라도 또 돈이 필요할 시 알리페이로...
ㅎㅎ>0<
두 번 받은
마사지는 여태받은 마사지는 마사지가 아니었던듯..
단골하고 싶은!
두번 째 발마사지 받을 때는 앉아서 13명 모두 받았는데,분위기 좋고 계속 웃으며 받아서 그런지
한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넘나 시원.
또 받고싶다요.
우리 7살딸이 넘 즐거워했어요.
전신 마사지, 주디님 손가락이 걱정 될 정도로 악력이 짱이예요.
대신 머리 긴 분들은 머리마사지는 받지않길 살짝 권유해요.
머리카락이 후두둑.
ㅜㅜ
다시만나자..
가이드님이 코타키나 비 맞으면 머리 난다고 하셨는데,비가 한방울도 안와서 집에와서 검정콩 두유 먹기로 ㅎㅎ
마지막 날 밤 발 마사지 장국영 닮은 마사지사 분 너무 친절하고 시원했습니다.
울 딸이 인터넷 장국영 사진보고 대조시켜주니 이 아저씨냐고 함.ㅎㅎ
저희 셋째도 엄청 이뻐들 해주시고.
딸 마시지 해주신 분은 귀욤.
앞에 친구는 스트롱맨에게 받고,스크림 맨이 되심.
전신보다 더 시원 ~
전 일정의 피로가 풀림.
팁 많이 드리고 싶었어요~
알리님이
라야라야비치 갔다 돌아오는 길에 사주신 옥수수도 따봉!~
수영하고 배가 좀 꺼질 때쯤이었어서 더 맛났음.
무이자,무수수료로 돈도 꿔주시고. 맛난거 사주시고.
소소히 알게 모르게 신경써주신게 많아
감동~
살면서 여행가서 만난 여섯분의 가이드분 중 얼굴 기억나고,인상깊었던 분은 프랑스 가이드 분이셨는데,알리님도 ~.^^
유럽의 색감등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동남아는 왠지 별로 였는데,코타키나발루 진짜 이쁘네요.
현지인들도 대부분 착하고,친절하시고
대우받는 느낌.
투어가는 곳엔 현지인들이 한국말로 인사도 잘해주시고, 한국말도 정말 잘하시고,묻지도 않은것 설명도 해주시며 도와주시고,
웃어주시고.
이민오고 싶을정도~~
애들은 찐따를(사랑해) 손가락 하트와 함께 인사처럼 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럼 현지분들도 같이 찐따라고 해주심.
ㅎㅎ
아이들이 있어 물놀이 휴양 체험 위주로 했는데,너무 알차고 좋은 선택이었어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감사했어요.
와..
마지막 날 낮에
관광...? 아주 사알~~짝.
사진찍으려고 내렸는데,사진 5분?찍고 사진이고 뭐고 차에 바로 탔어요.>0< 통구이 각.
관광은 비추...
알리님이 사람들 기분좋게, 편하게 ~듬직하게,또 세상 겸손하시고 부담되지 않게 유머러스하게 밀착 가이드 해주세요.
반딧불투어는 거미의 구르미 그린 달빛 노래?를 시작으로 어두운 가운데 나아가는데 환상적이구.눈송이 처럼 날아와주는 반딧불이들이 너무 이쁘고,신기했어용~
(신기하고 이뻐서 소리를 넘나 빽빽질러 댄 듯..민망?)
더 어두워야 하는데,
달이 너무 밝았다고 하시더군요.
근데,달이 너무 이뻤네요.
바닷속 니모는 귀엽~
씨워킹과 페러세일링 하고,점심 뷔페 ~ 접시에 수북이 담아왔는데, 고객 살찌우기 프로젝트가 옵션인지 푸짐하게 또 접시에 가져다 주셨고,게를 숟가락으로 깨서 먹는법을 가르쳐주신 덕에 엄청 맛나게 푸짐하게 맥주와 함께 엄청 먹고.(자꾸 생각나네요 또 먹고파요)
빌린 스노쿨링 장비?...로 물속에서 한시간동안 말미잘에 사는 니모랑 놀았네요.
그렇게 노는것도 시간이 넘나 대박 빨리 가서 아쉽.
밧딧불 투어하고,배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앞에 차를 대주셔서 깜놀.
조금이라도 걸어다니지 않게 호강 투어가 되게 해주시겠다는 다짐을 하셨나,땀 날 새도 없이 코앞에 기사님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으시고
픽업.
우리 맘대로 원하는 일정으로다가 다 맞춰주시고,챙겨주셔서
너무 알차고 즐겁고 행복한
호강투어 후기였습니다.
찐
즐거운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만나는
가이드맨 다른 가이드분들도 친절하시더군요.
가이드맨 여행사 서비스는 따봉입니다.^^
당근 우리 가이드님이 젤루 따봉이죠.
알리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가족분들과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마지막으로
컵라면,커피, 볶음 김치등 뽀글이 해먹으려고 가져간 봉지라면까지 먹을 수 없도록 음식이 맛나고,배불러서
알리님께 가져간 라면등 다 드렸는데,너무 기분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커피스틱도 여러가지 조금씩
싸가려던 것도 반으로 빼놓고 갔는데,더 안가져간게 후회가 됐달까
많이 챙겨드리지 못해서 넘나 아쉽더라구요.
이 후기보시면
많이 싸가셔서
챙겨 주세요~
마음이 두배로 행복할거예요~^^
앞으로 여행은 가이드맨으로~
돌아오는 뱅기안에서 잠 오라고 메모장에 왠만큼 후기를 적어놨네요.
쓰다보니 잠이 솔솔 ..
급조해서 쓴거라
두서없는 TMI ^^;;;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후기랑 비교하자면 사진 똥손이라 사진이 볼품이 없네요. 민망..
후기 쓰는 것도 에너지 소모가..
지인들에게 링크 보내니 뭔 후기를 이렇게 정성껏 썻냐며
뭐 주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한테 링크하려고 썼다고.
받은거 1도 없음.
너무 즐겁고 기분좋은 추억,사진 여행만들어 주신
멋진 알리님 홍보용.
☆자발적 ☆후기랍니다~~
♤친구들 초상권을 지켜주기 위해 단체 사진등은 올리지 않았는데,단체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심~♤
빨리 찍어 줘요.라고 함~
퐁당퐁당
너무 열정적으로 찍어주심. 웨딩촬영은 이곳에서 알리님께~ 추천!
왕 도마뱀~~얘가 있으니 원숭이들이 안 옴.엄마가 예전에 도마뱀,이구아나 뱀을 키우긴 했지만...
저건 아니지~ 뜯어 먹힐 듯?저기서 키우는...애완용 도마뱀은 아니겠지?ㅡㅡ;;;
선샷 와우~
몽환적인 밧딧불투어.달이 밝네.ㅜㅜ근데이뻐
그런데 어두워서 담아낼 수 가없음. 잠깐 보였다 바로 점멸
ㅡㅡ
와우~
신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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