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한번 엄마와 세딸이 일본으로 해외여행을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첫 해외 여행이라 정말 좋은 곳으로 가고 싶었어요.
주변 지인들 중에 보라카이를 다녀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다들 몇번이나 다시 갔다고 할 정도로 후기가 좋아서 보라카이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보라카이 가기까지 비행기타고 칼리보공항도착 -> 차타고 1시간반 -> 배타고 -> 차타고 숙소에 도착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벌써부터 막막.... 게다가 보라카이는 처음이라 아는것도 하나도 없어서 계획하고 알아볼게 많다는 생각에 더 막막....
그래서 큰맘먹고 여행사에 모든걸 맡겨보자! 하고 여행사들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원래 여행사 여행하면 모르는 사람들하고 우르르!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가이드맨은 우리끼리만 단독투어에 여행 일정도 상황에 맞게 조율도 해주시는 자율성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항공편부터 호텔, 일정도 준비해주시지만
출국전 미리 연락주셔서 보라카이 참고사항이나 출국전 챙겨야할 팁까지 알려주셔서 마음이 편했답니다.
어쨋든 보라카이에 도착하고
대기 있는 식당들도 캐시 가이드언니가 미리 예약해줘서 단한번도 더위에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고,
중간중간 이동하면서 짐도 들어주시고, 어색하지 않게 대화도 걸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했답니다.
특히 귀여운 라이언은 사진 찍는 실력이 엄청나요! 인생샷을 엄청 찍어주셨답니다.
찍는 포즈도 알려줘서 어색하지 않게 포즈도 취하고, 계속 "이쁘다! 모델이다! 대박! 최고!"이렇게 해주시는데 너무 즐거웠어요!!ㅎㅎ
특히 캐시 가이드 언니는 세심하게 잘챙겨주시는 편인데, 베이비빽립을 먹을때 어디서 김치를 가져다 주셨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저희 엄마도 느끼지하지 않게 잘 먹었답니다!!
마지막날에 너무 잘 놀아서 인지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지만 가이드님들이 칼리보 공항까지 잘 인도해주셔서
한국까지 안전하게 올 수 있었답니다~
보라카이 여행 다시 할거같은데 그때도 두분이 동행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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