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너무 바빠서
여행계획은 세웠지만 호핑투어 등등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던 여행이었어요~
다른 곳이랑 비슷비슷 하겠지...했죠
(참고로 저는 호핑 안좋아 하는 1인이고, 지금껏 만족하는 호핑 없었음!!)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과 얘기 하고 호캉스나 하고, 맛있는거나 많이 먹고 오자였는데...
웬걸~~ 반전이었어요
완전 호핑이 이렇게 힐링이 될줄이야~~
2곳 다 포인트가 대박!! 너무 예쁜 곳이였어요
처음 이동할때 탔던 현지 차량(이름 기억 안남)도
이색적이었고, 채플린님이 어찌나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이야기 듣는 재미도 있었어요~
별 기대 안했던 호핑은 다양한 물고기랑, 바닷속이 너무 예뻐서 자꾸자꾸 더 멀리 가려고 했다는~ㅋ
결국 구명조끼도 벗고 깊이까지 잠수도 시도했었답니다~ 완전~ 완전~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짐도 다 보관해주시고, 음식도 맛있고, 이동할 때
이동수단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이런 차량도 타보고, 저런 차도 타보고)
철새들이 머무르는 곳 보러 갔던곳~~ 대박!!
너무~너무~ 힐링힐링 되는 경치였답니다!!
채플린님이 센스가 좋아서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잘 참여하고,
빠지고 하시더라구요~
그때그때 분위기도 잘 맞춰 주시고
저희하고 티키타카도 잘 되고~~
분명 새로운 곳있데 마음은 꼭 한국에서 여행하는 것만큼 편안했답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마지막 호텔 체크인까지!!
세부에서 첫날을 잘 보내서 남은 여행 일정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답니다.
겨울에 아이들과 다시 한번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서 아이들한데도 꼭 보여주고 싶거든요~ ^^
당연히 채플린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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