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 가이드님~ 또 다른 여행객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시고 계시는거죠?
덕분에 정말 꿈같은 여행하고 돌아 왔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또!! 채플린 가이드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가기전 후기 보면서 도움을 받은 만큼 저도 다녀온 자취를 남겨봅니다.
약속시간 보다 먼저 숙소로비에서 기다려 주시고 일정에 대해 브리핑해주시는데
일단 가이드님 인상이 넘 좋아서 브리핑 따위는 필요 없이 그냥 오늘 하루 맡기기로 맘 먹었습니다.
지프니 타고 가면서 필리핀 문화에 대해 얘기 해주시고 하니까 이해도 되고 거리, 사람들, 환경
보니까 또 새롭더라구요
저희는 0.5팩을 하고 호핑을 바로 시작해서 캐리어들 어떡하나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더라구요
다 옮겨 주시고 보관해 주시고 너무 편했어요...(연약한ㅋㅋㅋㅋ 여자들이라 ㅋㅋㅋㅋ)
호핑 같이 나가 주신 현지 스탭분들도 너무 밝고 친절하시고
불편함 없이 세심하게 배려주시고
거기에 이쁜 바닷속과 예쁜 하늘은...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힐링뚱안 바닷속은 그림같았고 오후에 진행한 닐루수안은 바다가 좀 더 깊고 다양한 생물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후엔 긴장도 풀린 덕분인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필리핀 전통방식으로 하는 낚시도 즐긴만 한데 저는 그냥 멈춰 있는 배가 파도로 울렁거리니까 멀미가 나서
누워 있었어요...
그 자체로도 힐링이 되고 배위에 있을때 배위를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주셔서 지루 할 틈이 없어요.
진짜 최고는 상뚜아리 철새도래지요... 여러 곳을 여행해 봤지만 잊지 못할 광경입니다.
맹그로나무와 사막처럼 펼처진 바다, 희귀철새....... 이건 정말 직접 보셔야 합니다.
이곳은 가이드맨에서만 코스로 잡아 주는 곳이라고 해요. 보시려면 꼭!! 가이드맨 이용!!
패키지 여행시 나오는 음식 비위가 약해서 잘 못먹는데 음식도 깜끔하고 뭐 하나 나무랄것이 없습니다.
일행들이 진짜 잘 골랐다고 연신 칭찬 칭찬~^^ 한것도 없는데ㅋㅋㅋ
일정 시간이 이미 지났음에도 호텔 체크인까지 다~ 도와주시고....예쁜 사진 많이 찍어 주시고...
인생 여행 만들어 주신 채플린 가이드님 감사해요.... 또 뵙기를...
사진도 투척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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