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부터 15일까지 보홀다녀왔어요.
아이들 데리고 길고 먼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모르는것 투성이였는데..
가이드맨에서 일정, 필요한 물품부터
준비해야할 것들까지 다 알려주니 너무 편했습니다.
출발 몇일전 고프로때문에 고민하고있으니
저희가족 가이드 자레드님께서 보이스톡으로
안내도 해주셔서 마음편했습니다.
공항 도착하자마자 저희가족 먼저
알아보시고 순탄하고 빠르게 리조트로 출발
경남에서 보홀가기에는 인천공항을
이용할수밖에없어 아이들 피곤하지않게
첫날 자유일정으로 짜주셨는데 완전 좋았습니다.
리조트에서 여유있게 수영을 즐기고
해변구경도 실컷하구요. 현지음식도 먹어봤어요.
작은 도마뱀이 여기저기..한마리 잡아도 봤네요
자레드님께서 맛있는 식당도 추천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둘째날부터 고래나팔팩 즐기기..
원래일정은 10시부터였지만
고래상어투어 기다리다 지칠수있으니
일찍 다녀오자고 추천하셔서 일정을 변경했답니다.
덕분에 자레드님 일찍 출근하셨네요.
저희가족 밀착 관리해주는 가이드맨 역시?
오전 6시 조식먹고, 30분부터 투어시작
고래상어가 사라져서 못보는경우도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나타났다고 운이 좋다고
자레드님이 쪼끔 흥분하시며
이것저것 알려주셨어요.
버스만한 고래상어를 직접 볼수있었네요.
정어리떼 스노쿨링도 하구요.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진기한 광경들을 봤어요.
모든일정 끝내고 여유있는 오후시간을
리조트에서 수영하며 즐깁니다.
4시부터 엄빠는 마사지시간
초등아이들은 리조트에서 휴대폰보는시간을
가지며 다함께 즐거운 휴식을 취했어요.
맛난 현지식으로 저녁도 먹고
정말 하루를 알차게 즐겼답니다.
셋째날 호핑팩투어
이날도 역시나 자레드님 조기출근 (많이 미안)
돌고래와칭부터 스노쿨링까지 즐길게 많았어요.
자레드님이 멀미약, 생수, 쥬스 등등 다 챙겨왔으니
걱정말고 즐기기만 하라고 하셔서 진짜 좋았네요.
엄마가 젤 좋아했다는 후문이 ㅋㅋ
스노쿨링하고서도 바닷물에 눈이 따가우니
생수로 얼굴도 씻을수있게 챙겨주시고 감동
자연그대로의 돌고래를 50마리는 본것같고
만화속에서 나올법한 알록달록 물고기들과 산호초
신기한 거북이들까지 알차게 보고 즐겼답니다.
발리카삭 섬에서 현지식 먹을때
컵라면까지 딱 준비해주셔서 진짜 꿀맛이었어요.
딸아이 매운거 못먹는데 안매운 라면으로..
망고도 먹기편하게 손질해주시고
자레드님 센스쟁이 최고 ㅋ
저희가족 단독으로 배를 타고 움직이니
넘나 편했습니다.
이렇게 많은걸 하고도 아직 오후 2시..넘나좋아!!
또 여유로운 오후시간..하루가 아주 길고 알찼어요.
자레드님 낯설지않게 아이들 말도 걸어주시고..
어느새 친해졌네요.
어쩌다보니 자레드님 강아지 사또도 만나고요.
저희딸이 사또를 넘나 좋아했어요ㅋㅋ
넷째날은 육상팩
가장 힘든 하루였네요ㅋㅋ
로복강투어를 하고 짚라인타러 출발
무지 무서울것만 같았는데 완전 재밌네요.
엄청난 높이에 길이에..한국에선 즐길수없을듯
동물에 호기심많은 딸이 제일 좋아했던 육상팩
나비농장에서 사방에 나비, 커다란 뱀도 보구요
개체수가 너무 작아져서 귀한 안경원숭이까지
어딜가나 볼거리많고 신기한 보홀입니다.
엄마픽은 초콜릿힐..구경이었어요.
푸른하늘 초록빛 나무들
신기한 모양의 초콜릿모양 언덕들
탁트인 곳의 경치가 정말 예술예술
최적의 각도와 배경으로 알아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마지막 저녁먹을시간..잠시 자리를 비우시더니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딸을 위해
사또도 데리고 와주셨어요...완전 감동감동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레드님과
마지막 인사를 했답니다.
출국하는 날도 편하게 차량준비..다 해주셨고
공항세 미리 챙겨두라셔서 문제없이 비행기 탔어요.
비행기 탔는지, 한국 잘 도착했는지도 물어보시고..
출발전부터 여행끝날때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너무 즐거웠던 여행 후기였습니다.
자레드님 또 보홀가게되면 다시 만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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